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는

국내 대표적인 대중음악 공연을 주최, 주관, 제작하고 있는
대형공연기획사 40 여개 사가 모여 설립한 사단법인입니다.

협회 소개 바로가기

(사)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는

국내 대표적인 대중음악 공연을 주최, 주관, 제작하고 있는
대형공연기획사 40 여개 사가 모여 설립한 사단법인입니다.

협회 소개 바로가기

Music Concert Industry
Association of Korea

MCIAK was established in April 2021, as an association
with the participation of 42 representatives who plan,
produce, and direct Korean pop music performances.

협회 소개 바로가기

Music Concert Industry
Association of Korea

MCIAK was established in April 2021, as an association with the
participation of 42 representatives who plan, produce,
and direct Korean pop music performances.

협회 소개 바로가기
아래로버튼

궁금하신 음악산업을
검색해 보세요!

산업

업체별

Hot News

협회 및 음악산업계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소식 더보기
  • Weekly News Clip

    2023-11-24

    음공협, '대중음악공연산업 상생·발전' 간담회 성료

     

    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이하 음공협)가  '대한민국 대중음악공연계의 상생 및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음공협은 지난 17일(금) 오후2시 CKL기업지원센터에서 문체부 대중문화산업과, 문체부 체육정책과,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시 체육정책과, 서울시설공단, 미래한강본부의 관계자와 함께 '대중음악공연계의 상생·발전'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대중음악공연 협의체 구성의 필요성, 각 주체 간의 애로사항 공유, 대중음악공연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서울시 공연장 부족 대안 모색, 한강 공원 내 공연 개최 시 고충 등의 현안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현안의 아젠다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음공협 부회장이자 인넥스트트렌드의 고기호 이사는 “현재 '서울시 공연장 부족'으로 인해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설 무대가 부족한 상황, 공연장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암표 증가, 시설부족과 노후화로 인해 정상적인 운용의 어려움과 국내 대중음악공연의 미래를 위해 새로 건립하거나 리모델링을 하는 체육시설에 공연기반시설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찰리푸스와  브루노마스 등 해외 스타의 국내 내한공연을 주관하는 라이브네이션코리아의 최윤순 이사는 “우리나라의 경우 체육시설에서 공연장 구성으로 전환할 때 잔디보호나 트랙보호를 위해 최소 이틀이 소요되는 반면 일본의 도쿄돔과 같은 해외 공연장의 경우 건설할 때 이미 체육시설과 공연시설 모두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무대준비하는데 하루 남짓밖에 안 걸린다. 우리나라 공연장의 경우 세팅 기간이 해외에 비해 길 수 밖에 없고 그만큼 대관료도 많이 지출되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고 설명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시 체육정책과, 서울시설공단, 미래한강본부 관계자들은 고척스카이돔, 상암월드컵경기장 등이 체육시설로 지정되어 있다는 한계점, 한강유역 관리청에서 하천 점유허가를 받아야 운영이 되는 방침의 애로사항 등을 전하며 대중음악공연의 애로사항(대관 수요, 대관심사, 소음문제, 안전관리, 주차문제)등에 대해서도 공감하며 동반자 의식을 가지고 협력방안을 모색하자는 목소리를 전달했다.

    박현경 문체부 대중문화산업과장은 “대중음악공연산업발전의 첫 간담회는 각 주체별의 상황들을 들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대중음악 공연 산업의 발전을 위해 협의체 구성이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음공협 이종현 회장은 “오랜 시간 계획했던 간담회 자리가 이루어져 기념적이었고 상호 지속적인 소통을 할 수 있다면 직면해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다가올 문제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며, 전세계 음악 선진국들은 대중문화업계와 체육업계가 대중들의 여가선용의 양질을 콘텐츠 제공이라는 공통의 목표로 주기적인 논의와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공연 진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법안 발의가 필요하고, 소음방지대책과 안전대책 등 공연 진행과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책과 매뉴얼 또한 제시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 Weekly News Clip

    2023-11-22

    음공협, 서울시 등과 상생·발전 위한 협의체 구성…대중음악공연업계의 발전적 대안 논의

     

    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이하 음공협은)가 17일(금)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문화관련 부처, 체육과, 서울시 등과 함께 상생, 발전을 위한 협의체 구성의 자리를 만들었다.

    이번 회의는 대중음악공연계와 체육계의 첫 회의로, 각 현안의 아젠다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이다.

    우리나라 특히 수도 서울은 한류를 통해 글로벌 중심 도시로 부각이 되고 있는 시기이고 이러한 시기에 더욱 문화적 인프라를 넓혀 나가야 하나, 공간의 부족, 시설의 노후 등 서울시, 체육시설, 대중음악공연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시기에 ‘대중음악공연업계와 체육시설, 서울시와 상생을 위한 협의체 구성’ 그 첫번째 회의는, 서로의 입장을 들어보면서 고충을 이해하고 향후 원활한 소통과 체계적인 계획, 공동의 목소리를 통해 국민의 여가 활용을 공연과 스포츠의 문화적 향유로 이끌어 내고 나아가 한류 콘텐츠의 활성화로 서로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국민 여가의 대표적인 사례가 공연과 체육이며 이 부분은 세계적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 이제는 선진국에 걸맞게 산업적, 구조적 법령의 제정과 시설의 발전이 따라와야 할 때이다.

    한편 음공협 이종현 회장은 “체육계와 대중문화계는 언뜻 서로 다른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스포츠 경기와 대중음악공연 모두 대중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음은 물론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는 본질에 있어서는 공통점은 물론 지향점 역시 같다고 볼 수 있다. 양적 팽창과 질적 향상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한민국 수도 서울은 시설 부족과 노후화로 인해 정상적인 운용이 어려움을 넘어 국가 이미지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서로 머리를 맞대고 발전적인 대안을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이라는 사실 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음공협은 라이브 콘서트, 페스티벌, 월드투어, 내한공연을 주최, 주관, 제작, 연출하는 45개 회원사가 모여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의 미래와 종사자의 권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다.

  • Weekly News Clip

    2023-11-22

    2023 제 10차 정기 이사회 개최 안내

    본 협회는 정관 제26(이사회 구분 및 소집)에 의거하여   

    2023년도 제 9차 정기 이사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1. 회의명 : 2023 제 9차 정기 이사회


    2. 일   시 2023년 11월 14일(화) 11:00


    3. 장   소 음공협 사무국 회의실(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 136)


    4. 참석자 :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임원


    5. 보고 사항

    -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완공 답사, 12/1(금) 예정

    - 서울시 전문예술법인 단체 PT, 11/23(목) 14:00 예정

    - 위뉴크 디자인 변겅 건

    지원사업 준비 건

    - 문체부 대중문화산업과 17일(금) 서울시 협의체 구성 간담회

  • Weekly News Clip

    2023-11-10

    Weekly news Clip_(115호)

    1. MCIAK 소식   

    국내 대중음악산업 발전을 위한 협의체 구성 논의

     - 일정 및 장소 : 11월17(금) 14시. CKL 기업지원센터

     - 참석자 : 음공협(임원 및 회원사), 문체부 대중문화산업과, 문체부 체육정책과

                서울시 문화정책과, 서울시 체육정책과, 국민진흥공단 외


    서울시 공연장 부족 관련 세미나 개최 추진 중

     - 일정 : 11월 말 or 12월 초(협의중)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일본콘서트 프로모터즈 협회(ACPC) MOU 체결 진행중 


    2. 국내외 대중음악공연업계 소식

    아늑한 실내악 무대로…따듯한 교감 오간 청와대 춘추관 콘서트

    한국-베트남, 콘텐츠 불법유통 수사 공조

    문체부, K-콘텐츠 박람회 개최 ‘유럽 내 한류 시장 키운다’

    한국예총-음악협회, '2023 한·중 음악교류제' 개최

    평면 바닥에, 객석엔 점자번호판…'모두' 즐길 준비 됐나요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서 '제1회 락(ROCK)락(樂)' 페스티벌

    임영웅 "상암 월드컵경기장 공연, 팬들이 만든 기적" 벅찬 소감

    英 에담과 특급 협업…에이스(A.C.E), 신곡 'Effortless' 발표

    정국, '2023 MTV EMA'서 'Best Song'·'Best K-Pop' 2관왕

    충남도, 한-독 수교 140주년 K-팝 공연

    ‘품격을 부탁해’…클래식 공연장 짓는 대기업들

    하남에 美 공연장 '스피어' 유치…'46조' 기업투자 걸림돌 없앤다



    3. 기타

    음공협 Weekly news Clip(이하 ‘위뉴크’)를 통해 직원채용, 공연 소식, 회원사 동정 등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위뉴크’를 통해 정보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위뉴크, 협회 메일 등 추가로 받으실 대표 대행분이나 담당자가 있으시면 음공협 메일 혹은 사무국 번호 (010-2647-2021)로 연락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2023.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사)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 136 308호 | 전화 : 010-2647-2021
이메일 : mciak21@gmail.com | 대표자명 : 이종현
COPYRIGHT © Music Concert Industry Association Of Korea.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홈페이지제작.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