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는

국내 대표적인 대중음악 공연을 주최, 주관, 제작하고 있는
대형공연기획사 45 여개 사가 모여 설립한 사단법인입니다.

협회 소개 바로가기

(사)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는

국내 대표적인 대중음악 공연을 주최, 주관, 제작하고 있는
대형공연기획사 45 여개 사가 모여 설립한 사단법인입니다.

협회 소개 바로가기

Music Concert Industry
Association of Korea

MCIAK was established in April 2021, as an association
with the participation of 45 representatives who plan,
produce, and direct Korean pop music performances.

협회 소개 바로가기

Music Concert Industry
Association of Korea

MCIAK was established in April 2021, as an association with the
participation of 45 representatives who plan, produce,
and direct Korean pop music performances.

협회 소개 바로가기
아래로버튼

궁금하신 음악산업을
검색해 보세요!

산업

업체별

Hot News

협회 및 음악산업계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소식 더보기
  • NEWS

    2024-07-24

    2024 제8차 정기 이사회 개최 안내

    본 협회는 정관 제26(이사회 구분 및 소집)에 의거하여   

    2024년도 제8차 정기 이사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1. 회의명 : 2024 제8차 정기 이사회


    2. 일   시 2024년 8월 6일(화) 17:00


    3. 장   소 : 음공협 사무국 회의실(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 136)


    4. 참석자 :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임원

  • NEWS

    2024-07-03

    이종현 음공협 회장 "K팝 공연 유치, 지자체엔 경제 활성화 기회"[만났습니다]②

    “서울에 공연장이 부족한 지금과 같은 상황이 각 지방자치단체로선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최근 이데일리와 인터뷰한 이종현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음공협) 회장은 “지자체들이 K팝 콘서트를 비롯한 대중음악공연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서울시 공연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 및 관광·문화 활성화 효과로 이어지는 상호 ‘윈 윈’(win win)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지자체들이 콘서트 유치에 미온적 태도를 보인다면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지자체의 섭외 결정권자들이 이른바 ‘1등 가수’를 제외한 아티스트들의 콘서트에 가치를 두려고 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혜택을 주면서 아티스트들이 지방으로 향할 이유를 만들어줘야 하는데 답답하다”면서 “체육시설 대관료 외에 추가로 내야 하는 티켓 매출 수수료 10%를 면제해주는 조치만 해줘도 개최가 더 활발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 NEWS

    2024-07-03

    이종현 음공협 회장 "K팝 메카 한국, '공연 패싱' 국가 돼선 안 돼"[만났습니다]①

     “‘대관 전쟁’을 멈추게 할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시급합니다.”

    이종현 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음공협) 회장은 최근 이데일리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K팝 시장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지만 정작 서울시에 대규모 대중음악 콘서트 개최할 공연장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라고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음공협은 콘서트·페스티벌·월드투어·내한공연 등 대중음악이라는 이름 아래 공연을 주최·주관·제작·연출하고 있는 46개사 회원사가 모여 만든 단체다. 업계 발전과 종사자들의 권리보호를 위해 만들어졌다. 2021년 3월 발족했고 같은 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인가를 받았다. 올해는 국회에서 ‘대중음악공연산업의 위기, 문제와 해결 방법은 없는가’를 주제로 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화두로 떠오른 서울시 공연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 협회를 이끄는 이 회장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등 국내 대표 음악 페스티벌을 제작하는 공연 기획사인 엠피엠지의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잔뼈 굵은 전문가다.

    이 회장은 “10년 전쯤엔 회당 1만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을 수 있는 가수는 손꼽을 정도로 적었다”면서 “최근에는 글로벌 아이돌 그룹의 성장과 트롯 등 대형 스타들의 등장하면서 관객 동원력도 높아졌다. 이제 중장년층까지 콘서트 관람 문화를 즐길 정도로 관객 연령층이 높아졌지만 수요를 채워줄 공연장은 턱없이 부족한 것이 지금의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 NEWS

    2024-07-02

    2024 제7차 정기 이사회 개최 안내

    본 협회는 정관 제26(이사회 구분 및 소집)에 의거하여   

    2024년도 제7차 정기 이사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1. 회의명 : 2024 제7차 정기 이사회


    2. 일   시 2024년 7월 9일(화) 17:00


    3. 장   소 : 음공협 사무국 회의실(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 136)


    4. 참석자 :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임원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사)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전화 : 010-2647-2021
이메일 : mciak21@gmail.com | 대표자명 : 이종현
COPYRIGHT © Music Concert Industry Association Of Korea.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홈페이지제작.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