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파이어, SM과 청소년 '아레나 백스테이지 투어'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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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스파이어아레나 작성일 2026-03-26본문

인스파이어 ‘아레나 백스테이지 투어’에 참가한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 역대 수료자들이 아레나 내부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스파이어
[비즈월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는 지난 23일 SM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SMile Music Festival)’ 참가 청소년을 초청해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백스테이지 투어’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인스파이어에 따르면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은 지난 2015년에 시작된 SM엔터테인먼트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매년 참가자들에게 트레이닝과 SM 아티스트 멘토링, 워크숍, 최종 공연 등의 과정을 제공하고 특히 저소득층·교육 소외 지역 거주 청소년에게 선발 때 가산점을 부여해 취약 계층의 음악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더해 프로그램 수료 후에도 진로·직무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후속 지원까지 제공하고 있다는 소개다.
아레나 백스테이지 투어는 인스파이어의 공연 전문 스태프와 함께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무대 뒤의 다양한 시설을 둘러보며 공연이 만들어지는 실제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투어에는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의 후속 지원으로 총 32명의 역대 보컬·댄스·밴드팀 참가자와 대학생 영상 서포터즈가 참여했으며 K-팝 성지로 자리매김한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핵심 공간을 직접 둘러보는 기회를 가졌다고 리조트 측은 전했다.
참가자들은 수많은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준비했던 대기실과 라커룸 등 공연 준비 공간을 시작으로 화려한 무대 연출을 가능케 하는 최첨단 무대 장비와 음향 시스템 등 독보적인 공연 인프라를 면밀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특히 참가자들은 객석에서 관람객의 시선으로 무대 공간을 조망하며 공연 제작 과정과 운영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통해 단순히 공연장을 둘러보는 것을 넘어 실제 글로벌 규모의 공연이 준비되고 운영되는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공연장 운영, 무대 제작, 공연 기획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다양한 직무를 이해하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는 게 인스파이어 측의 이야기다.
이에 더해 아레나를 다녀간 아티스트들의 사인이 기록된 ‘월 오브 페임(Wall of Fame)’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기고 음악인의 꿈을 더욱 확고히 다질 수 있도록 도왔다고 한다.
인스파이어는 이번 협업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역량을 보유한 SM엔터테인먼트와 대형 공연장·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인프라를 갖춘 자사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추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양사는 앞으로도 음악과 공연 산업 종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실제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인재들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공연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실제 공연장 운영 현장을 경험하며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스파이어만의 독보적인 문화·엔터테인먼트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 지원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