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엠이그룹, 상반기 제작 성과 이어 하반기 콘텐츠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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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티엠이그룹 작성일 2026-07-02본문
‘미지의 서울'·'클라이맥스' 성과 바탕...드라마·영화·숏폼 제작 본격화
'각성'·'칼꽃'·'시고르 아모르' 등 후속작 준비...IP 기반 사업 확장 추진

티엠이그룹이 제작에 참여한 주요 작품 포스터· 티엠이그룹이 제작한 드라마 '각성' / 이미지=티엠이그룹, SBS
상반기 드라마 제작 성과를 바탕으로 티엠이그룹이 드라마·영화·숏폼을 아우르는 후속 콘텐츠 제작과 IP 기반 사업 확대에 나선다.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티엠이그룹(TME Group)이 상반기 제작 작품들의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및 내년 공개를 목표로 한 후속 콘텐츠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티엠이그룹이 제작한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연출상과 방송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작품은 첫 방송 시청률 3.6%에서 최고 8.4%까지 상승하며 호평을 받았다.
제작에 참여한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공개 이후 디즈니+ 국내 콘텐츠 순위 1위를 8일 연속 기록했으며, TV조선 '닥터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도 선보였다.
티엠이그룹은 이 같은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작품 제작에도 속도를 낸다.
SBS 드라마 '각성'은 입시 경쟁 속 각성제를 소재로 한 오컬트 드라마로 2027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배우 이준혁이 구마 사제 역할을 맡았으며, 장윤미 작가가 극본을 집필한다.
이와 함께 지호진 작가의 신작 '칼꽃'은 OTT 공개를 목표로 제작을 협의하고 있으며, 이유진 작가와 함께 범죄 스릴러 '타임리밋'도 기획 중이다.
이 밖에도 '변두리 히어로', '가녀장의 시대', '오늘도 퇴근', '열애의 품격' 등 원작 기반 작품과 TV조선 휴먼 로맨틱 코미디 '시고르 아모르'도 순차적으로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숏폼 콘텐츠 분야에서는 밤부네트워크와 협업을 이어가며 오리지널 IP 공동 기획과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병철 티엠이그룹 드라마·영화부문 본부장은 "단발성 흥행보다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에서 꾸준히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는 제작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드라마와 영화, 숏폼을 아우르는 제작사로 폭넓은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티엠이그룹은 자체 IP 확보를 기반으로 드라마와 영화 제작, 투자, 숏폼 콘텐츠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작품별 특성에 맞는 제작 체계를 구축해 콘텐츠 경쟁력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