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아티스트 권익 보호·팬 경험 혁신 담은 ESG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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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이브 작성일 2026-07-02본문

사진=하이브
하이브가 아티스트 권익 보호와 팬 경험 혁신, 안전보건 관리 강화 등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 설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성장 성과를 미래 기반으로 삼고 지속가능한 엔터테인먼트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방향성도 제시했다.
하이브는 지속가능한 엔터테인먼트를 위하여를 주제로 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팬, 아티스트, 구성원, 파트너사,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추진한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가 담겼다. 하이브는 올해 보고서에서 이해관계자 의견을 반영한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4대 중대 이슈를 선정했다.
4대 중대 이슈는 건강하고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 고객 경험 개선,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윤리경영 및 컴플라이언스다.
팬 경험 개선 분야에서는 서비스 고도화와 고객 소통 체계 강화에 집중했다. 하이브는 아티스트의 오프라인 이벤트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위버스 스팟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고, 위버스컴퍼니 내 고객경험 전담 조직을 신설해 고객 의견이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했다.
아티스트와 도시 인프라를 연계한 더 시티 프로젝트도 지속 확대했다. 팝업 스토어 안전 관리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리사이클 소재를 일부 적용한 응원봉을 출시하는 등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팬 경험 확대에도 나섰다.
하이브가 아티스트 권익 보호와 팬 경험 혁신, 안전보건 관리 강화 등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 설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성장 성과를 미래 기반으로 삼고 지속가능한 엔터테인먼트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방향성도 제시했다.
하이브는 지속가능한 엔터테인먼트를 위하여를 주제로 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팬, 아티스트, 구성원, 파트너사,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추진한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가 담겼다. 하이브는 올해 보고서에서 이해관계자 의견을 반영한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4대 중대 이슈를 선정했다.
4대 중대 이슈는 건강하고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 고객 경험 개선,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윤리경영 및 컴플라이언스다.
팬 경험 개선 분야에서는 서비스 고도화와 고객 소통 체계 강화에 집중했다. 하이브는 아티스트의 오프라인 이벤트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위버스 스팟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고, 위버스컴퍼니 내 고객경험 전담 조직을 신설해 고객 의견이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했다.
아티스트와 도시 인프라를 연계한 더 시티 프로젝트도 지속 확대했다. 팝업 스토어 안전 관리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리사이클 소재를 일부 적용한 응원봉을 출시하는 등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팬 경험 확대에도 나섰다.
아티스트 권익 보호 활동도 강화했다. 하이브는 딥페이크 영상물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단속 체계를 운영하고, 악성 게시물 유포와 사생활 침해 등 불법 행위에 대응하고 있다.
아티스트 IP 보호를 위한 모니터링도 확대했다. 하이브는 지난해 아마존 등 글로벌 플랫폼과 협력해 국내외 온라인 쇼핑몰 내 불법 상품 판매 게시물 40여만건을 적발했다. 오프라인 단속을 통해서는 불법 상품 2만여점을 압수했다.
해외에서 국내로 유입되는 위조 상품에 대한 세관 단속도 지원했다. 해외 무허가 팝업스토어와 이벤트 운영을 중단시키는 등 아티스트 권익 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보보안 체계도 강화했다. 하이브는 아티스트와 팬의 개인정보, 회사 정보자산 보호를 위해 국내외 관련 법률 제·개정과 업무 환경 변화를 반영해 보안규정과 관련 지침을 개정했다.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도 투자했다. 하이브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취득했으며, 올해 1월 안전·보건 전담 조직인 EHS실을 신설해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조직문화 측면에서는 구성원이 유연하고 자율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음악과 공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컬처데이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했으며, 가족 초청 행사도 연 2회로 확대했다.
타운홀 미팅과 씽크 포워드 세션을 통해 회사의 비전과 사업 전략, 주요 정책, 지속가능경영 성과도 정기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구성원 어워즈를 운영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성장 동기를 높이는 조직문화도 확산하고 있다.
파트너사와의 상생 및 공정거래 문화 확산에도 나섰다. 하이브는 부패방지 정책을 제정해 배포하고, 파트너사 권리 보호를 위한 하도급거래 가이드라인과 청탁금지법 준수 지침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됐다. 2017년부터 2025년까지 8년간 전개된 빅히트 뮤직과 방탄소년단의 LOVE MYSELF 캠페인은 아동·청소년 폭력 근절 인식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며 올해 공식 마무리됐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약 93억원의 기금이 조성됐다. 방탄소년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에서 K팝 그룹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세븐틴은 유네스코 최초의 청년 친선대사로서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유니세프와 글로벌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캠페인을 론칭했고, 엔하이픈은 대한적십자사 헌혈관리본부와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영유아 수면조끼 지원 캠페인을 전개했다. 하이브 뮤직그룹 APAC 산하 6개 레이블은 홍콩 대형 화재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기부에도 동참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방글라데시 맹그로브 숲 조성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하이브는 환경재단과 협력해 에코빌리지 프로젝트를 4년째 진행 중이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약 46만 그루의 맹그로브를 식재했다.
하이브 지속가능경영위원회는 “올해 네 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관련 조직을 확대 개편하는 등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며 “새로운 사업 전략인 하이브 2.0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