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TOP7, 수원에서도 뜨거운 호응…전국투어 종반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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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쇼당이엔티 작성일 2026-06-30본문
(톱스타뉴스 전혜원 기자) ‘미스트롯4’TOP7이 수원 공연까지 흥행을 이어가며 전국투어의 열기를 키웠다. 지난 4월 25일 서울에서 전국 순회 콘서트의 막을 올린 이들은 경기도 수원 공연까지 마친 현재까지도 관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
수원 공연에서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이 각 가수의 상징 색깔로 물든 응원봉을 흔들며 무대 시작 전부터 분위기를 달궜다. 오프닝 곡 ‘찔레꽃’이 흐르자 환호와 함성이 쏟아졌고, 이후에도 TOP7의 무대에 뜨거운 박수와 떼창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미스트롯4’TOP7, 수원 콘서트까지 흥행 행진…관객 떼창 속 전국투어 열기 이어가. (사진=㈜쇼당이엔티)
객석 반응에 힘입은 무대에서는 각 멤버의 색깔이 드러나는 곡들이 이어졌다. 이소나는 ‘울고 넘는 박달재’를 선곡해 분위기를 이끌었고, 허찬미는 ‘안돼요 안돼’로 가창력을 드러내며 관객과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열렬한 성원이 큰 힘이 된다며 인생 최고의 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홍성윤은 ‘만개화’ 무대 뒤 특유의 순수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달했다. 막내 길려원은 ‘눈물의 부르스’로, 윤윤서는 ‘처녀뱃사공’으로 첫 전국투어라는 점이 무색한 무대를 펼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윤태화와 염유리는 각각 ‘단심’과 ‘님이여’를 통해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보여주며 무대를 채웠다. 이어 TOP7 전원이 피날레 곡을 함께 부르자 공연장 곳곳에서 환호와 떼창이 겹쳐지며 축제 분위기가 최고조에 이르렀다.
수원 무대를 마친 ‘미스트롯4’TOP7의 전국투어는 종반을 향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일정은 대전(6월 28일), 남양주(7월 4일), 제주(7월 11일), 창원(7월 18일), 의정부(7월 25일), 성남(8월 16일), 춘천(9월 5일)으로 이어지며 각 지역을 찾을 예정이다.
각 지역마다 높은 관심이 이어지면서 차기 시즌에 대한 시선도 함께 모이고 있다. ‘미스트롯4’ 이후 바통을 잇는 남성 참가자 중심의 ‘미스터트롯4’는 올 가을 또는 겨울 TV조선을 통해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중의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트롯 오디션의 남성 참가자 중심 방송은 그동안 강한 팬덤과 무대 장악력으로 티켓 파워를 보여왔다. 힘 있는 보컬과 다양한 퍼포먼스가 특징으로 꼽혀온 만큼, 다가올 ‘미스터트롯4’가 전작 흥행을 어디까지 이어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방송가 관계자는 이미 ‘미스터트롯4’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전하며, 새로운 트롯 스타들이 발굴된 뒤 열릴 콘서트가 지금까지의 규모를 넘어서는 초대형 공연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현재 전국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미스트롯4’TOP7의 행보와 향후 ‘미스터트롯4’로 이어질 무대 흐름에도 눈길이 쏠린다.
한편 ‘미스트롯4’TOP7 전국투어 콘서트는 대전, 남양주, 제주, 창원, 의정부, 성남, 춘천 등 주요 도시에서 계속되며, 티켓은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