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FNC, ‘2026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로 청소년 자작곡 무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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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림어스컴퍼니 작성일 2026-05-21본문
(톱스타뉴스 조수지 기자) LOVE FNC가 청소년들의 자작곡을 중심에 둔 ‘2026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로 올해도 음악 꿈나무 지원에 나선다. 이 음악제는 경연 형식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실제 K-문화 산업 현장과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FNC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 LOVE FNC는 SK브로드밴드, 드림어스컴퍼니, 메이크어스 ‘딩고 뮤직’과 함께 ‘2026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를 운영한다. 국내 최대 규모 청소년 자작곡 경연대회로 소개된 이 음악제는 아티스트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무대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 최대 규모 청소년 자작곡 경연, 만 19세 미만이면 장르 제한 없이 개인·팀 참여 가능. (사진=LOVE FNC)
이 음악제는 2022년 첫선을 보인 뒤 약 1,000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을 선보여 왔다. 당시 수상자들은 예술고등학교와 대학 실용음악과 등으로 진학하며 전문 음악인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2026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가 내세운 핵심 키워드는 ‘꿈의 실현’이다. LOVE FNC와 참여 기관들은 현장 경험이 부족하거나 자신의 곡을 알릴 기회가 없었던 청소년들에게 미디어 플랫폼과 엔터테인먼트 인프라를 함께 열어, 개인 작업물이 실제 결과물로 이어지는 과정을 밟을 수 있도록 한다.
본선에 오르는 8개 팀은 1박 2일 일정의 ‘음악 캠프’에 참여해 FNC엔터테인먼트 전문가들로부터 밀착 멘토링을 받는다. 이어 본선 진출팀의 창작곡은 드림어스컴퍼니의 지원 아래 플로를 포함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 정식 음원으로 발매돼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청소년 창작곡을 접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새롭게 합류한 음악 전문 플랫폼 ‘딩고 뮤직’의 참여로 수상 혜택도 넓어졌다. ‘딩고 뮤직상’ 수상 팀에게는 ‘딩고 뮤직 Special Live’라는 고퀄리티 라이브 영상 제작 기회가 주어져, 영상 콘텐츠를 통한 노출과 무대 경험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참가 자격은 음악을 사랑하는 만 19세 미만 청소년으로, 2008년생부터 2014년생까지가 대상이다. 지원자는 개인 또는 팀 형태를 선택해 도전할 수 있으며, 장르 제한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3분 내외 창작곡을 준비하면 된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창작곡 라이브 영상과 함께 음악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접수를 진행하면 된다. 공식 블로그는 주소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접수부터 세부 안내까지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접수는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세부 일정과 심사 방식, 본선 무대에 대한 추가 내용은 ‘2026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