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GMF, 이소라·정승환·솔루션스까지…3차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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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피엠지 작성일 2026-10-16본문
10월 17~18일 올림픽공원서

가을을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 2026 그랜드민트페스티벌(이하 GMF)이 3차 라인업과 스테이지별 출연 아티스트를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2차 라인업에서 10월 17일은 ‘Lacuna(라쿠나)’, ‘리도어’, ‘바이 바이 배드맨’, ‘알레프’, ‘연정’, ‘오월오일’, ‘이승윤’, ‘장기하’, ‘적재’, ‘지소쿠리클럽’, ‘카더가든’, ‘터치드’, ‘페퍼톤스’, ‘Hi-Fi Un!corn(하이파이유니콘)’, ‘홍이삭’으로, 10월 18일은 ‘극동아시아타이거즈’, ‘까치산’, ‘Dragon Pony(드래곤포니)’, ‘로이킴’, ‘볼빨간사춘기’, ‘선우정아’, ‘신인류’, ‘신지훈’, ‘십란(10CM X SORAN)’, ‘쏜애플’, ‘CNBLUE(씨엔블루)’, ’N.Flying(엔플라잉)’, ‘ONEWE(원위)’, ‘윤하’의 출연이 확정된 바 있다.
첫날인 10월 17일에는 2010년과 2014년 GMF의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빛낸 가수 ‘이소라’가 무려 12년 만에 다시 돌아와 “레전드의 컴백”에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이어 ‘Can I Love?’, ‘romeo n juliet’ 등 러브 송 콜라보 장인이자 히트곡 부자인 ‘유라’, 새 싱글 ‘미열’을 통해 종횡무진 활약 중인 록 밴드 ‘컨파인드 화이트’, 최근 ‘pH-1’과의 신선한 콜라보로 주목받으며 단독콘서트를 앞둔 ‘거니’, ‘THE FLOOD 2026’에서 폭발적인 슈게이즈 사운드를 내뿜어 존재감을 각인시킨 ‘Leaveourtears(리브아워티어스)’, 최근 정규 2집 ‘dinnermode’로 화려하게 귀환한 ‘수민’이 이름을 올렸다.
10월 18일에는 지난 2026 뷰티풀민트라이프에서 한 손에 장미를 들고 대표곡과 신곡을 선보이며 레전드 무대를 갱신한 ‘믿고 듣는 발라더’ ‘정승환’을 필두로, 거침없는 상승세를 최근 단독콘서트 ‘Maximizer II’로 보란 듯이 증명한 퓨처 펑크 밴드 ‘솔루션스’, 이번 여름 전국 클럽 투어 ‘idea of nib’로 단촐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한 ‘nib.archive(닙아카이브)’, 청춘을 노래하며 각종 페스티벌에서 매번 레전드를 갱신하고 있는 ‘Tokai(토카이)’, ‘싱어게인 4’ 우승자 출신의 ‘감성 장인’ ‘이오욱(LOW)’, 올해 단독콘서트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방송까지 섭렵 중인 음색 여신 ‘로시’, ‘원콩쿨 2026’에서 최종 우승하며 인디씬의 유망주로 부상 중인 ‘구구’가 합류한다.
한편, 주최사인 민트페이퍼는 “선선한 가을바람과 잘 어울리는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이번 3차 명단을 구성했다”며 “발라드부터 인디, 록까지 폭넓은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만큼, 올림픽공원을 가득 채울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10월 17~18일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2026 GMF 공식 티켓은 놀, 예스24, 네이버,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최종 라인업은 오는 9월 16일 공개될 예정이다.
파이낸셜투데이 김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