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에 따르는 보이스 컨트롤을 자유자재로 곡마다 다르게 입히는 보이스 컬러가 과히 천재적인 슈퍼스타 가수 영탁이 한터차트 골드 인증패를 수상했다.

22일 영탁의 오피셜에는 '영탁 SuperSuper 한터차트 골드 인증패 수상!'이라는 글과 함게 영탁의 사진을 게재했다.

영탁은 "미니앨범 'SuperSuper'가 초동 53만 장을 넘겨 한터차트 골드 인증패를 받게 되었습니다! 영블스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아주 소중하고 값진 상을 받게 된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탁과 영블스는 절대 무적의 팀메이트! 우리 오래오래봐요"라며 영블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컴백 타이틀곡 '슈퍼슈퍼 (SuperSuper)'는 영탁만의 힘차고 유쾌한 에너지를 보여주는 댄스곡으로 전대물을 좋아하는 영탁의 취향을 음악으로 고스란히 녹여냈다.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소재와 영탁의 파워풀한 보이스에 힘을 실어주는 비트감 넘치는 멜로디 속에 'SuperSuper'라는 구절이 중독성을 부른다.

올해로 데뷔 19주년을 맞은 영탁은 지난 2022년 정규 1집 'MMM'으로 53만 장을 기록했으며, 2023년 정규 2집 'FORM'으로 62만 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영탁의 저력을 체감케했다. 9월 3일 발매된 영탁의 첫 번째 미니앨범 'SuperSuper'는 초동 53만 장을 넘겨 한터차트 골드 인증패를 받았다.

영탁의 한터차트 골드 인증패 수상을 축하하는 팬들은 "언제나 좋은 노래 많이 만들고 많이 불러줘서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헌터차트 골드 인증패 수상 축하합니다", "천재 아티스트와 절대 무적의 팀메이트를 자랑하는 영블스! 우리가 함께 해낸 어마어마한 또 하나의 아티스트 영탁의 창작 역사", "수상 축하해요. 영블스들도 너무 기뻐요. 오래오래봐요", "고마워요. 영블스의 아이돌이 되어주어서!! 오늘도 슈퍼슈퍼 응원할께요"등으로 댓글을 남기며 축하했다.

또한, 시도때도 없이 멋져서 영블스를 '1일 1반함'을 만드는 영탁은 오는 10월 25-27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4 영탁 단독 콘서트-탁쇼 3' 서울 공연을 개최한 후 광주, 강릉, 대구, 안동, 대전, 부산, 인천 등에서 쌍방사랑을 확인하며 영블스들과 잊지 못할 추억의 한페이지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