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6월 개최 확정…올해 테마는 ‘뉴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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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이브 작성일 2026-03-03본문

하이브는 24일 “올해 ‘위콘페’는 오는 6월 6~7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콘페’는 음악의 장르와 세대를 넘어 전 세계 음악 팬들을 하나로 잇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차를 맞는다.
매번 ‘위콘페’는 완성도 높은 무대와 폭넓은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매년 색다른 음악 경험을 제시해왔다.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야외 저녁 무대를 신설,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27개 팀과 총 2만 6천여 명의 관객이 어우러진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6 위콘페’는 ‘뉴토피아(Newtopia)’를 테마로, 도심 속 낙원과도 같은 음악 축제를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 올해도 낮•밤 야외 라이브 무대 펼쳐져
올해 위콘페는 KSPO DOME과 88잔디마당을 전면 활용한다. 야외 공연인 ‘위버스파크(Weverse Park)’와 실내 공연인 ‘위버스콘(Weverse Con)’을 동시 즐길 수 있도록 한 것.
‘위버스파크(Weverse Park)’는 낮부터 밤까지 라이브 밴드 연주를 기반으로 한 아티스트 라이브 공연으로 야외 페스티벌의 정체성을 이어간다. 기존 라이브 밴드 편곡 무대가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도 전 시간대 공연을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위버스콘(Weverse Con)’은 ‘뉴토피아’ 콘셉트를 반영한 무대 연출을 선보인다. 이를 바탕으로 아티스트의 퍼포먼스와 사운드를 극대화한 몰입형 무대로 구성, 야외 무대와는 또 다른 결의 축제 분위기를 완성할 계획이다.
‘위콘페’의 실내외 공연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현장을 직접 찾지 못한 전 세계 팬들도 실시간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 장르•세대 경계 허문 폭넓은 라인업
출연 라인업은 더욱 풍성해진다.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위콘페’ 특유의 라인업 기조는 유지하면서, 위버스 플랫폼 미입점 아티스트와 신규 출연 아티스트의 비중을 늘린다. 더불어 페스티벌 무드에 어울리는 실력파 솔로 아티스트의 참여도 기대되고 있다.
특히 ‘위콘페’의 상징이 된 ‘트리뷰트 스테이지(Tribute Stage, 헌정 무대)’는 올해도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트리뷰트 스테이지’는 한국 대중음악사에 의미 있는 족적을 남긴 레전드 아티스트의 단독 공연과, 후배 아티스트들이 명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헌정 무대가 꾸며진다.
역대 ‘트리뷰트 스테이지’에는 엄정화(2023년), 박진영(2024년), 보아(2025년)가 참여했다.
트리뷰트 아티스트를 포함한 전체 출연 라인업은 오는 3월부터 순차 공개된다.
하이브는 “ ‘위콘페’는 대중음악 통합의 장으로서, 음악을 통해 전 세대가 하나로 이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왔다”며 “올해는 ‘뉴토피아’라는 테마에 걸맞은 무대 구성과 연출, 더욱 새로워진 라인업으로 음악 페스티벌의 정수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이브는 오는 25일 NOL 티켓을 통해 정가 대비 할인된 가격으로 ‘블라인드 티켓’을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블라인드 티켓은 야외 공연인 ‘위버스파크’를 하루 종일 관람할 수 있는 ‘그린패스’에 한해 구매할 수 있다. 티켓 예매와 축제 관련 상세 정보는 위버스콘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와 위버스 내 ‘위버스존(Weverse Zone)’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