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팬덤 결합…비마이프렌즈-드림어스 “음악 시장 게임 체인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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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림어스컴퍼니 작성일 2026-03-03본문
23일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서 인수 후 첫 번째 기자간담회 진행
발매부터 유통·팬덤·글로벌 확장까지 연결하는 IP 풀 밸류체인 구축
팬덤 비즈니스 노하우 결합해 2분기 중 팬덤 연결 신규 서비스 출시

사진=비마이프렌즈·드림어스컴퍼니
“팬을 잘 이해하는 비마이프렌즈가 음악 비즈니스에서 높은 가치를 창출하는 드림어스컴퍼니와 함께함으로써 음악 사업 전반에서 팬덤 비즈니스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대표는 23일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열린 비마이프렌즈-드림어스컴퍼니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기업 비마이프렌즈는 지난해 11월 음악 플랫폼 플로(FLO)의 운영사인 드림어스컴퍼니를 인수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양사의 전략적 결합으로 완성된 글로벌 팬 비즈니스 생태계와 확장 로드맵을 공개하는 첫번째 자리로 양사 CEO가 직접 발표에 나서 비전을 제시했다.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대표 “팬덤 비즈니스 360 모델 확장”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대표가 23일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열린 비마이프렌즈-드림어스컴퍼니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정유라 기자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대표는 ‘글로벌 슈퍼팬 비즈니스의 새로운 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비마이프렌즈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를 기반으로 커뮤니티, 멤버십, 콘텐츠, 커머스, 글로벌 풀필먼트, 운영 대행, 데이터 분석을 아우르는 팬덤 비즈니스 360 서비스를 전개해왔다. 온보딩 아티스트는 1050명, 누적 회원 600만명, 월간 활성 유료 이용자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거래액은 800억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서 대표는 팬덤 비즈니스 360 확장 전략으로 음악 비즈니스 구조의 혁신을 강조했다.
기존에는 음원·음반 유통과 팬덤 사업이 분리되어 운영됐으나 이번 결합을 통해 음원 발매부터 팬덤 구축, 온·오프라인 경험, 글로벌 확장까지 전 과정을 통합하는 구조를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서 대표는 이 같은 음악 및 팬덤 IP의 가치를 고객에게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유통 채널 확보 여부가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서 대표는 “IP의 가치를 정확한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유통 채널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느냐가 IP 비즈니스의 주도권을 결정한다”며 “팬을 이해하는 자가 유통을 장착할 때 비로소 IP의 가치가 온전히 실현되며 이번 인수는 그 답을 실행에 옮긴 것”이라고 말했다.
비마이프렌즈는 인수 이후의 실행 방향으로 비스테이지 고객사에 음악 IP 밸류체인을 연결해 글로벌 확장을 추진한다.
인도·베트남·동남아시아 음악 레이블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 팬덤 플랫폼을 신속히 구축하고 미국·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로써 아티스트는 음악 활동과 팬덤 비즈니스를 통합 관리하며 자신의 팬 데이터를 직접 소유하고 유통·마케팅·커머스를 연계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비마이프렌즈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를 기반으로 커뮤니티, 멤버십, 콘텐츠, 커머스, 글로벌 풀필먼트, 운영 대행, 데이터 분석을 아우르는 팬덤 비즈니스 360 서비스를 전개해왔다. 온보딩 아티스트는 1050명, 누적 회원 600만명, 월간 활성 유료 이용자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거래액은 800억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서 대표는 팬덤 비즈니스 360 확장 전략으로 음악 비즈니스 구조의 혁신을 강조했다.
기존에는 음원·음반 유통과 팬덤 사업이 분리되어 운영됐으나 이번 결합을 통해 음원 발매부터 팬덤 구축, 온·오프라인 경험, 글로벌 확장까지 전 과정을 통합하는 구조를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서 대표는 이 같은 음악 및 팬덤 IP의 가치를 고객에게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유통 채널 확보 여부가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서 대표는 “IP의 가치를 정확한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유통 채널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느냐가 IP 비즈니스의 주도권을 결정한다”며 “팬을 이해하는 자가 유통을 장착할 때 비로소 IP의 가치가 온전히 실현되며 이번 인수는 그 답을 실행에 옮긴 것”이라고 말했다.
비마이프렌즈는 인수 이후의 실행 방향으로 비스테이지 고객사에 음악 IP 밸류체인을 연결해 글로벌 확장을 추진한다.
인도·베트남·동남아시아 음악 레이블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 팬덤 플랫폼을 신속히 구축하고 미국·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로써 아티스트는 음악 활동과 팬덤 비즈니스를 통합 관리하며 자신의 팬 데이터를 직접 소유하고 유통·마케팅·커머스를 연계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기영 드림어스컴퍼니 대표 “음악 IP 생애주기 늘릴 것”


이기영 드림어스컴퍼니 대표가 23일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열린 비마이프렌즈-드림어스컴퍼니 기자간담회에서 사업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정유라 기자
이기영 드림어스컴퍼니 대표는 음악 IP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음악 IP 생애주기 파트너’ 전략을 밝혔다.
이는 음악 IP가 단발성 히트로 끝나지 않고 발매부터 스트리밍, 팬덤 형성, 커머스, 공연, 글로벌 확장까지 이어지는 풀 밸류체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다.
이 대표는 “이미 팬덤 비즈니스는 글로벌 음악 시장의 중요한 아젠다가 됐다. 지금 시점에는 시장의 관심이 팬 경험과 인게이지먼트(engagement, 참여)로 옮겨가고 있으며 음악이 만들어진 이후 비즈니스를 어떻게 구체화할 것인가가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음악 IP의 생애주기 전 과정을 설계하는 회사로서 음악 사업의 풀 밸류체인을 통해 IP의 생애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메이크어스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딩고(dingo)의 콘텐츠 제작 및 매체 역량을 결합해 IP 성장 구조를 강화한다. 전 세계 40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딩고는 단순한 바이럴 채널을 넘어 발매된 음악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마케팅 엔진으로 기능하게 된다.
500만 가입자를 보유한 음원 플랫폼 FLO(플로)를 기반으로 ‘디지털 팬 유니버스’ 확장도 본격화한다. 음악 재생에서부터 팬 몰입을 만들고 멤버십·한정판 디지털 패키지·공연·MD 추천까지 청취 경험을 아티스트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한다.
이 대표는 공연을 팬 경험의 정점이자 IP 비즈니스 확장의 허브로 꼽았다. 멤버십 연계, 티켓 판매, 후속 콘텐츠, MD까지 통합적으로 설계하며 MD 상품도 플랫폼 앨범, 멤버십 연계 상품, 디지털 포함 패키지 등을 통해 분절된 소비가 아닌 하나의 팬 여정으로 연결한다.
비마이프렌즈와 함께 K-POP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의 아티스트와 IP에게 음악 발매부터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까지 연결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슈퍼팬 비즈니스 생태계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결합 시너지를 확대해 2분기 중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신규 서비스를 공개한다.
서 대표는 “플로는 단순히 음악을 유통하거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파트너 고객들이 팬덤 비즈니스로 향할 수 있는 많은 사업적 기회를 추가적으로 만들어내고 있다”며 “팬이 되는 과정에서 음악은 본질이며 팬덤 비즈니스에서 플랫폼 내 음악 재생을 지원하는 유일한 사업자는 플로뿐”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