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VR로 기록한다…‘2026 서울’ 공연 콘텐츠 제작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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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이드온 작성일 2026-08-27본문
-글로벌 운영사 메이드온, 메가브이알박스와 워터밤 VR 콘텐츠 제작 추진
-출연 아티스트 권리 검토 거쳐 콘텐츠 활용…공개 시점도 협의 후 결정
여름을 대표하는 워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WATERBOMB)의 올해 서울 공연이 가상현실(VR) 콘텐츠로 제작된다. 워터밤의 글로벌 운영사 메이드온(MadeOn)은 2026 워터밤 서울 공연을 VR로 촬영·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제작 파트너로 실감형 미디어 기업 메가브이알박스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메이드온은 워터밤 브랜드의 사업 운영과 콘텐츠 최종 승인을 총괄하는 글로벌 운영사다. 이번 프로젝트의 기획과 권리 관리, 최종 승인을 맡는다. 현장 촬영과 VR 콘텐츠 제작은 메가브이알박스가 담당한다.
공연 실황을 VR 콘텐츠로 제작해 극장이나 전시 공간에서 선보이는 사례는 해외에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유명 아티스트의 공연을 실감형 콘텐츠로 제작해 상영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국내 대표 페스티벌인 워터밤도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메이드온은 이번 프로젝트를 워터밤 IP 관리 원칙에 따라 운영한다. 촬영부터 편집, 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의 승인 권한은 메이드온이 보유하며, 출연 아티스트 관련 콘텐츠는 해당 소속사와 권리 검토를 마친 범위 내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공개 시점은 관련 협의에 따라 순차적으로 결정된다.
메이드온 관계자는 “워터밤의 공연을 실감형 콘텐츠로 기록하는 첫 프로젝트”라면서 “출연 아티스트와 소속사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콘텐츠 품질과 권리 보호를 고려해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이드온은 워터밤 글로벌 브랜드의 사업 운영과 국내외 확장을 총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