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트랙제로, 1월 아티스트로 인디밴드 ‘전자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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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작성일 2026-01-15본문
4집 ‘합주와 생활’ 비하인드 공개…“이제 음악 화자는 ‘우리’
멜론매거진 인터뷰 통해 전자양의 변화와 합주의 의미 조명
![전자양 [출처= 멜론]](https://cdn.ebn.co.kr/news/photo/202601/1694733_714290_5246.jpg)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 플랫폼 멜론이 12일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TrackZero)’를 통해 인디밴드 전자양을 ‘1월의 아티스트’로 선정했다. 전자양은 보컬 이종범을 중심으로 전솔기, 류지, 유정목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지난해 말 약 8년 만에 정규 4집 ‘합주와 생활’을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멜론은 올해부터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아티스트와 전문위원 간의 심층 인터뷰를 멜론매거진을 통해 공개한다. 이를 통해 음악 세계와 창작 과정, 작업 비하인드 등을 보다 깊이 있게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전자양도 김학선 트랙제로 전문위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근황과 함께 새 앨범에 담긴 고민과 변화의 과정을 솔직하게 전했다.
전자양은 원래 이종범의 원맨 프로젝트로 출발했지만, 2015년부터 밴드 체제로 전환해 활동해왔다. 정규 4집 ‘합주와 생활’은 밴드 결성 10주년 시점에 발표된 작품으로, ‘청춘과 낭만이 끝난 밴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이종범은 “젊은 시절의 감정이 아니라 이제는 밴드 활동 자체가 일상이 됐다”며 “멤버들이 가족처럼 느껴진다”며 “예전에는 화자가 ‘나’였다면, 이제는 합주하는 ‘우리’에 맞춰 음악을 만든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밴드 활동의 가장 큰 즐거움으로 ‘음악적으로 하고 싶은 것을 모두 시도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드러머 류지는 “강한 음악을 좋아하는데 이전 앨범에서는 더 이상 할 수 없을 때까지 세게 연주할 수 있었다”며 기타리스트 유정목은 “안 해보던 연주를 계속 시도하면서 연주자로서의 폭이 넓어지는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는 ‘경주’, ‘합주’, ‘빌 머레이’ 등 합주의 에너지가 살아 있는 곡들이 다수 수록됐다. 전작 ‘던전’과 비교해 편곡 스타일에도 변화가 있었는데, 이는 공연을 염두에 둔 결과다. 유정목은 “공연장에서 뛸 수 있는 템포인지 실제로 뛰어보며 확인했다”며 “보컬과 기타 두 대, 베이스, 드럼이라는 4인 편성만으로 구현할 수 있는 소스를 중심으로 앨범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이 꼽은 앨범 내 최애곡은 전솔기의 ‘드라이브’, 류지의 ‘티셔츠’, 유정목의 ‘합주’와 ‘티셔츠’다. 이와 함께 멜론 트랙제로는 전문위원들이 선정한 전자양의 대표 플레이리스트도 공개했다. 이번 앨범 수록곡은 물론 ‘흑백사진’, ‘오컬트’, ‘던전2’, ‘오늘부터 장마’ 등 전자양의 커리어를 아우르는 총 18곡이 담겼다.
한편 멜론 트랙제로는 2022년 4월부터 매주 목요일 멜론 모바일 앱을 통해 ‘이달의 아티스트’와 ‘이달의 추천 신곡’을 소개하고 있다. 국내 음원 플랫폼 업계에서 유일하게 인디음악을 전면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멜론은 이를 통해 인디 음악 생태계와 음악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멜론은 올해부터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아티스트와 전문위원 간의 심층 인터뷰를 멜론매거진을 통해 공개한다. 이를 통해 음악 세계와 창작 과정, 작업 비하인드 등을 보다 깊이 있게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전자양도 김학선 트랙제로 전문위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근황과 함께 새 앨범에 담긴 고민과 변화의 과정을 솔직하게 전했다.
전자양은 원래 이종범의 원맨 프로젝트로 출발했지만, 2015년부터 밴드 체제로 전환해 활동해왔다. 정규 4집 ‘합주와 생활’은 밴드 결성 10주년 시점에 발표된 작품으로, ‘청춘과 낭만이 끝난 밴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이종범은 “젊은 시절의 감정이 아니라 이제는 밴드 활동 자체가 일상이 됐다”며 “멤버들이 가족처럼 느껴진다”며 “예전에는 화자가 ‘나’였다면, 이제는 합주하는 ‘우리’에 맞춰 음악을 만든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밴드 활동의 가장 큰 즐거움으로 ‘음악적으로 하고 싶은 것을 모두 시도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드러머 류지는 “강한 음악을 좋아하는데 이전 앨범에서는 더 이상 할 수 없을 때까지 세게 연주할 수 있었다”며 기타리스트 유정목은 “안 해보던 연주를 계속 시도하면서 연주자로서의 폭이 넓어지는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는 ‘경주’, ‘합주’, ‘빌 머레이’ 등 합주의 에너지가 살아 있는 곡들이 다수 수록됐다. 전작 ‘던전’과 비교해 편곡 스타일에도 변화가 있었는데, 이는 공연을 염두에 둔 결과다. 유정목은 “공연장에서 뛸 수 있는 템포인지 실제로 뛰어보며 확인했다”며 “보컬과 기타 두 대, 베이스, 드럼이라는 4인 편성만으로 구현할 수 있는 소스를 중심으로 앨범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이 꼽은 앨범 내 최애곡은 전솔기의 ‘드라이브’, 류지의 ‘티셔츠’, 유정목의 ‘합주’와 ‘티셔츠’다. 이와 함께 멜론 트랙제로는 전문위원들이 선정한 전자양의 대표 플레이리스트도 공개했다. 이번 앨범 수록곡은 물론 ‘흑백사진’, ‘오컬트’, ‘던전2’, ‘오늘부터 장마’ 등 전자양의 커리어를 아우르는 총 18곡이 담겼다.
한편 멜론 트랙제로는 2022년 4월부터 매주 목요일 멜론 모바일 앱을 통해 ‘이달의 아티스트’와 ‘이달의 추천 신곡’을 소개하고 있다. 국내 음원 플랫폼 업계에서 유일하게 인디음악을 전면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멜론은 이를 통해 인디 음악 생태계와 음악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