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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터치드, 단독 콘서트 ‘HIGHLIGHT IV’ 성료…9천 관객 홀린 '록 스피릿'

밴드 터치드, 단독 콘서트 ‘HIGHLIGHT IV’ 성료…9천 관객 홀린 '록 스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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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피엠지 작성일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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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터치드. 사진=MPMG MUSIC(엠피엠지 뮤직)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밴드 터치드(TOUCHED)가 자체 최대 규모의 단독 콘서트로 2025년의 찬란했던 순간을 집약하며 새해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12일 MPMG MUSIC(엠피엠지 뮤직)은 터치드가 최근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단독콘서트 ‘HIGHLIGHT IV (하이라이트 IV)’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2022년부터 이어진 터치드의 대표 브랜드 콘서트로, 9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밴드의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함과 동시에 지난 1년간의 활동을 집약한 무대로 마련됐다.


밴드 터치드. 사진=MPMG MUSIC(엠피엠지 뮤직)


양일간 펼쳐진 공연에서 터치드는 '기록'과 '재생'을 테마로 한 카세트테이프 연출과 키네시스 LED를 활용한 압도적인 오프닝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컬 윤민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필두로 존비킴, 김승빈, 채도현 등 멤버들의 견고한 연주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는 공연장 곳곳에 생생한 전율을 전달하며 '라이브 강자'다운 면모를 각인시켰다.


공연 간 터치드는 대표곡들은 물론 YB의 ‘박하사탕’, 잔나비의 ‘사랑하긴 했었나요…’ 등 색다른 커버 무대와 멤버들의 깜짝 보컬 도전으로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후반부 ‘Stand up!’, ‘Alive’, ‘Last Day’, ‘Highlight’로 이어진 킬링 트랙 구간에서는 객석의 경계 없이 모든 관객이 기립해 뛰고 호흡하는 장관을 연출했다.


밴드 터치드. 사진=MPMG MUSIC(엠피엠지 뮤직)


공연의 피날레는 시작과 수미상관을 이루는 카세트테이프 효과음으로 장식됐다. 하나의 앨범을 감상한 듯한 여운 속에 멤버들은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소회를 전했다.


드러머 김승빈은 “준비 과정의 압박감에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로 가고 싶다는 생각도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랬으면 후회할 뻔했다”라며 “이틀간의 공연은 절대 잊히지 않을 것 같고, 이 기분을 누려도 되나 싶을 정도로 행복하다”라고 감격을 표했다.


보컬 윤민 또한 “늘 공연장을 채워주는 팬분들의 사랑에 감사하다”라며 “다음 'HIGHLIGHT V'를 찾아줄 여러분들을 위해 터치드는 더 성장해 있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터치드는 이번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제작을 깜짝 예고, 현장의 열기를 스크린으로 이어갈 것을 알렸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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