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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가을 내음 느끼며 음∼ 추위 잊게 한 ‘감성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가을 내음 느끼며 음∼ 추위 잊게 한 ‘감성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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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피엠지 작성일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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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성료

가을 음악 페스티벌의 대표주자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GMF 2023·사진)’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20일 전야제의 형식으로 기획된 ‘GMF2023 : 스페셜 나이트(Special Night)’에는 현재 아시아 투어 중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참여 의사를 밝힌 설(SURL)을 시작으로 하현상, 엔플라잉(N.Flying), 쏜애플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이어 21일에는 가장 규모가 큰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Mint Breeze Stage)’에 나상현씨밴드, 권진아, 정준일, 적재, 이승윤, 윤하가 팬들을 만났다. 가을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러빙 포레스트 가든(Loving Forest Garden)’에는 정석훈, 구만, 최유리, 자이로, 더 클래식, 글렌체크, 데이브레이크가 무대를 선보였다. 파격적인 무대 연출이 특징인 ‘카페 블로썸 하우스(Cafe Blossom House)’에는 지소쿠리클럽(jisokuryClub), 홈존(homezone), 신인류, 김예림, 가호&케이브, 데이먼스 이어가 공연을 펼쳤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오월오일, 터치드, 영 케이(Young K), 소란, 멜로망스, 루시(LUCY)(이상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와 나기철, 버둥, 유다빈밴드, HYNN(박혜원), 스텔라장, 페퍼톤스, 김필(이상 러빙 포레스트 가든)과 범진, 한호호, 9001, 헤이맨, 라쿠나(Lacuna), 실리카겔(이상 카페 블로썸 하우스)이 팬들과 가을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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