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S

JYP엔터, 콘서트·비콘서트 MD 동반 성장…1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JYP엔터, 콘서트·비콘서트 MD 동반 성장…1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JYP엔터테인먼트 작성일 2026-05-21

본문

art_734068_1779235100.jpg 
[프라임경제] 신영증권은 20일 JYP Ent.(이하 JYP엔터, 035900)에 대해 비(非)콘서트형 MD 전략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JYP엔터는 트와이스와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니쥬(NiziU) 등을 보유한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최근에는 팝업스토어와 협업 상품, 온라인 판매 확대 등을 통해 MD 사업 다각화에 집중하고 있다.

신영증권에 따르면 JYP엔터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860억원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34억원으로 70% 늘어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디어유 지분 일부 매각에 따른 일회성 처분이익 기저 영향으로 전년 대비 54% 감소한 31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호조는 MD 부문이 견인했다. 1분기 MD 매출은 606억원으로 전년 대비 85% 급증했다. 트와이스와 니쥬 콘서트 MD 매출과 함께 지난해 4분기 진행된 스트레이키즈·트와이스 온라인 배송분 콘서트 MD 매출이 반영된 영향이다.

여기에 팝업스토어와 협업 상품 등 비콘서트형 MD 매출 확대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베어브릭과 트와이스 협업, 반다이남코와의 가챠 상품 협업 등이 대표 사례로 꼽혔다. 특히 스트레이키즈 팝업스토어는 지난 4월 서울을 시작으로 글로벌 주요 도시로 확대될 예정이다.

김지현 신영증권 연구원은 "콘서트 현장 중심이었던 MD 판매 채널을 도시형 팝업과 온라인으로 확장하고 콘서트·비콘서트 상품 구성을 차별화하면서 판매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블루개러지 실적 개선도 확인됐다. 블루개러지의 올해 1분기 매출은 409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률(OPM)은 10%로 전년 동기 적자 수준 대비 큰 폭 개선됐다.

하반기에는 스트레이키즈 활동 재개가 핵심 모멘텀으로 제시됐다. 글로벌 팬덤 성장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메가 IP를 보유한 JYP의 안정적인 매니지먼트 역량이 하반기 더욱 부각될 시기"라며 "팬덤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사)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전화 : 02-2677-2021 | 이메일 : mciak21@gmail.com | 대표자명 : 고기호
COPYRIGHT © Music Concert Industry Association Of Korea.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www.홈페이지제작.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