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여름 브랜드 콘서트 ‘고요한 여름’으로 부산·서울·대구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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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작성일 2026-07-31본문
(톱스타뉴스 정예린 기자) 싱어송라이터 짙은이 여름 브랜드 콘서트 ‘고요한 여름’을 3개 도시 투어로 펼치며 올여름 공연 일정을 마무리했다. 짙은은 특유의 감성을 바탕으로 한 공연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어 이번 무대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번 ‘고요한 여름’ 투어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부산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을 시작으로,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꿈빛극장, 18일부터 19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진행됐다. 각 도시에서 짙은은 관객들과 직접 호흡하며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짙은, 7월 한 달간 3개 도시 여름 투어…호소력 짙은 보컬로 관객과 호흡. (사진=록스타뮤직앤라이브)
짙은이 이어오고 있는 여름 브랜드 공연 시리즈는 매년 계절의 분위기를 반영한 구성으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시리즈에서도 계절감을 무대로 옮기려는 흐름이 유지됐고, 그 안에서 새로운 시도를 더한 모습이 드러났다.
특히 올해 타이틀인 ‘고요한 여름’에 걸맞게 공연은 고요하고 깊이 있는 분위기 위주로 꾸려졌다. 짙은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섬세한 편곡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차분하면서도 진한 여운을 남기는 곡들이 이어졌다.
공연 현장에서는 관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회차마다 짙은이 곡을 마칠 때마다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고, 조용한 흐름을 지향한 무대 구성 속에서도 짙은과 관객이 주고받는 호흡이 분위기를 이끌었다.
짙은, 7월 한 달간 3개 도시 여름 투어…호소력 짙은 보컬로 관객과 호흡. (사진=록스타뮤직앤라이브)
짙은, 7월 한 달간 3개 도시 여름 투어…호소력 짙은 보컬로 관객과 호흡. (사진=록스타뮤직앤라이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전국 투어는 짙은의 음악적 깊이를 다시 한번 보여준 일정으로 평가됐다. 고정된 브랜드 콘셉트를 유지하면서도 요소를 달리한 무대를 쌓아온 만큼, 이번 공연에서도 누적된 경험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분석이다.
무대 뒤편 제작 환경도 눈길을 끌었다. ‘고요한 여름’ 콘서트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 지원을 받아 무대 연출과 음향 설계가 한층 보강됐다. 이로써 아티스트와 스태프, 관객이 함께 만드는 공연이라는 지향점이 현장에서 더 선명하게 전해졌다는 후문이다.
짙은은 이번 투어를 통해 여름 시즌 브랜드 콘서트의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다양한 무대를 통해 음악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짙은, 7월 한 달간 3개 도시 여름 투어…호소력 짙은 보컬로 관객과 호흡. (사진=록스타뮤직앤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