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이 절로 나오는 재즈, 인코그니토가 한국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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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라이빗커브 작성일 2026-02-23본문
'애시드 재즈' 거장 인코그니토, 오는 5월 내한... 유연한 멤버 구성,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

▲애시드 재즈 밴드 인코그니토(Incoginito)가 오는 5월 12∼13일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이틀 간의 내한 공연을 펼친다.프라이빗커브
재즈라고 하면 흔히 좌석에 앉아 차분하게 감상해야 하는, 조용하고 격조 있는 음악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무려 45년 넘게 이 공식을 거부한 아티스트가 있다. 바로 애시드 재즈의 거장, '인코그니토(Incognito)'다. 인코그니토가 오는 5월 12∼13일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이틀 간의 내한 공연을 펼친다.
인코그니토는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인 '블루이' 장폴 마우닉(Jean-Paul 'Bluey' Maunick)을 주축으로 1979년 결성된 영국의 재즈 밴드다. 밴드의 정신적 지주 블루이 이외에는 고정된 인원 없이 공연과 앨범 작업에 따라 유동적으로 밴드를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밴드의 이름 '인코그니토(Incognito)'는 '익명의, 자기 신분을 숨기고'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는 특정 스타 플레이어에게 의존하기보다, 구성원들의 조화에 집중하겠다는 밴드의 철학을 의미한다. 실제로 그들은 지난 수십 년간 고정된 멤버에 얽매이지 않고 전 세계의 젊고 재능 있는 보컬과 연주자들을 끊임없이 영입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이러한 유연함은 재즈의 본질인 '즉흥성'과도 궤를 같이한다.
1981년 정규 앨범 <Jazz Funk>로 데뷔한 이후 정통 재즈의 화성 위에 펑크, 소울, 힙합 등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면서 '애시드 재즈(Acid Jazz)'의 대표 주자로 떠올랐다. 대표곡으로는 스티비 원더의 원곡을 재해석한 'Don't You Worry 'Bout A Thing'을 비롯해 'Still A Friend Of Mine, 'Talking Loud' 등이 꼽힌다. 인코그니토는 재즈 음악을 처음 듣는 사람이라도 자연스럽게 춤을 출 수 있을 만큼 그루브가 강조되는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이들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재즈를 만나는 마중물이 되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인코그니토가 국내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지난 2012년 이후 14년 만이다. 지난해 5월에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에 출연하면서 음악 팬들의 극찬을 받았던 바 있다. 이번 콘서트는 서울재즈페스티벌과 GS아트센터의 협력 공연으로 진행된다. 주로 야외 무대에서 펼쳐지던 서울재즈페스티벌의 무대를 실내 공연장으로 옮겨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지난해에는 재즈 기타리스트 팻 메시니 등의 공연이 열렸다.
인코그니토는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인 '블루이' 장폴 마우닉(Jean-Paul 'Bluey' Maunick)을 주축으로 1979년 결성된 영국의 재즈 밴드다. 밴드의 정신적 지주 블루이 이외에는 고정된 인원 없이 공연과 앨범 작업에 따라 유동적으로 밴드를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밴드의 이름 '인코그니토(Incognito)'는 '익명의, 자기 신분을 숨기고'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는 특정 스타 플레이어에게 의존하기보다, 구성원들의 조화에 집중하겠다는 밴드의 철학을 의미한다. 실제로 그들은 지난 수십 년간 고정된 멤버에 얽매이지 않고 전 세계의 젊고 재능 있는 보컬과 연주자들을 끊임없이 영입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이러한 유연함은 재즈의 본질인 '즉흥성'과도 궤를 같이한다.
1981년 정규 앨범 <Jazz Funk>로 데뷔한 이후 정통 재즈의 화성 위에 펑크, 소울, 힙합 등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면서 '애시드 재즈(Acid Jazz)'의 대표 주자로 떠올랐다. 대표곡으로는 스티비 원더의 원곡을 재해석한 'Don't You Worry 'Bout A Thing'을 비롯해 'Still A Friend Of Mine, 'Talking Loud' 등이 꼽힌다. 인코그니토는 재즈 음악을 처음 듣는 사람이라도 자연스럽게 춤을 출 수 있을 만큼 그루브가 강조되는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이들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재즈를 만나는 마중물이 되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인코그니토가 국내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지난 2012년 이후 14년 만이다. 지난해 5월에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에 출연하면서 음악 팬들의 극찬을 받았던 바 있다. 이번 콘서트는 서울재즈페스티벌과 GS아트센터의 협력 공연으로 진행된다. 주로 야외 무대에서 펼쳐지던 서울재즈페스티벌의 무대를 실내 공연장으로 옮겨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지난해에는 재즈 기타리스트 팻 메시니 등의 공연이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