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12관왕’ 잭 화이트, 약 4년 만에 단독 내한 ‘Seven Nation Army’로 팬심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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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작성일 2026-05-18본문
‘화이트 스트라입스’서 솔로까지... 전설적 기타리스트의 귀환
8월 예스24 라이브홀서 개최... 선예매 일정 공개

(더쎈뉴스 / The CEN News 안서연 기자) 21세기 록의 상징 잭 화이트가 약 4년 만에 국내 무대에 다시 오른다.
그래미 어워드를 총 12차례 수상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잭 화이트는 오는 8월 17일 오후 6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잭 화이트는 1997년 멕 화이트와 함께 ‘화이트 스트라입스’를 결성해, 2001년 발매한 앨범 'White Blood Cells'로 글로벌 록 신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특히 ‘Seven Nation Army’는 역대급 기타 리프로 사랑받으며 그래미 베스트 록 송을 수상했다. 이어 'Elephant', 'Get Behind Me Satan', 'Icky Thump' 등 연이은 앨범으로 ‘베스트 얼터너티브 앨범’ 부문에서 모두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화이트 스트라입스 해체 후 솔로로 전향한 잭 화이트는 2012년 'Blunderbuss'를 시작으로, 모든 솔로 앨범이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눈부신 성과를 남겼다. 두 번째 솔로 정규앨범 타이틀곡 ‘Lazaretto’는 베스트 록 퍼포먼스 부문 수상을 이끌며 그의 저력을 과시했다.
더불어 래콘터스, 데드 웨더 등 다양한 밴드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최근인 2022년에 발매한 'Fear of the Dawn', 그리고 다섯 번째 솔로 앨범 'Entering Heaven Alive'에 이어, ‘더 서플라이 체인 이슈 투어’의 일환으로 처음 한국을 방문했다. 이 무대에서 현란한 기타 연주와 격정적인 퍼포먼스로 큰 호평을 받았다.
2024년 'No Name' 앨범을 발표한 직후에도 국내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등장해 팬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았으며, 이번 공연은 잭 화이트가 4년 만에 단독으로 선보이는 내한 무대란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의 티켓 예매는 5월 15일 정오부터 시작된다. 이에 앞서 오는 14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는 아티스트 선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을 주최·주관하는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세계 최대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의 한국지사로, 폴 매카트니, 콜드플레이, 브루노 마스 등 유명 아티스트의 내한공연을 성사시키는 등 글로벌 콘서트 투어 부문에서 국내외 음악팬들에게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