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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특위, ‘K-컬처밸리’신속 추진 강조

고양시의회 특위, ‘K-컬처밸리’신속 추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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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작성일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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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위 주도로 경기도의 일방적 협약 연기 규탄

고양시의회 특위가 ‘K-컬처밸리’의 신속한 추진을 강조했다
고양시의회 특위가 ‘K-컬처밸리’의 신속한 추진을 강조했다

[잡포스트] 임택 기자=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지난 6일,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과의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기본 협약 체결 시점을 애초 예정된 2월에서 오는 12월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경기도 측은 17% 공정률을 보이는 기존 아레나 구조물에 대한 정밀 안전 점검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8개월로 확대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공공 지원시설 확충 및 야외 임시공연장 운영 등의 과제를 추가 논의하기 위해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고양시 K-컬처밸리 성공적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이러한 경기도의 결정을 행정의 책임성과 예측 가능성을 저버린 무책임한 일방 통보로 규정하고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특별위원회는 대형 아레나 시설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에는 깊이 공감하면서도, 협약 체결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내려진 갑작스러운 연기 발표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을 표했다.

이에 따라 특별위원회 최성원 위원장과 손동숙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고양 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결집하여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상대로 강력한 ‘촉구 결의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결의안에는 ▲정밀 안전진단의 조속한 시행 및 결과의 투명한 공개, ▲공공시설 확충 및 사업 활성화 방안의 안전진단 병행 추진, ▲고양 시민 및 의회와의 정기적인 소통 체계 마련 등을 강력히 요구하는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최성원 위원장은 “K-컬처밸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때까지 실행력 있는 행정을 강력히 요구하겠다”라면서, “고양시의 미래를 위해 경기도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전진단을 추진할 것을 촉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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