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인 30년, 극동타이거즈가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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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작성일 2026-07-20본문
30주년 세 번째 주자 합류
‘비오는 밤에 홍대’ 재해석
14일 오후 6시 음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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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0주년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만난 밴드 노브레인과 극동아시아타이거즈의 멤버.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제공
펑크록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노브레인의 데뷔 30주년 프로젝트 세 번째 주자로 나선다.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노브레인의 곡 ‘비오는 밤에 홍대’를 재해석한 음원을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에 발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비오는 밤에 홍대’는 노브레인의 활동 기반인 홍대와 인디문화를 소재로 한 곡이다. 극동아시아타이거즈는 원곡의 정서를 바탕으로 자신들의 음악적 색깔을 더했다.
극동아시아타이거즈는 “노브레인을 보며 꿈을 꿔온 만큼 이번 리메이크에 참여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그 길을 묵묵히 따라가겠다”고 했다.
노브레인의 데뷔 30주년 프로젝트는 선후배 밴드의 협업을 통해 인디 밴드 신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극동아시아타이거즈는 이 프로젝트의 세 번째 참여 팀이다.
노브레인은 지난 6월 서울 홍대 클럽 벤더에서 단독 공연 ‘여전히 소란스럽게 Vol.1’을 열었다.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홍대 클럽 투어에 이어 연말 대규모 단독 콘서트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