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수상’ 싱어송라이터 다니엘 시저, 내한공연 추가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작성일 2023-11-10본문
[문화뉴스 배유진 기자] 그래미 수상곡 ‘Best Part’의 주인공 ‘다니엘 시저(Daniel Caesar)’ 내한 공연 일정이 하루 추가되어 진행된다.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다니엘 시저 내한공연은 기존 12월 11일(월) 오후 8시와 12일(화) 8시 추가로 총 2회 진행된다.
다니엘 시저 내한공연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티켓 오픈 당일 매진을 기록하였다. 2018년 첫 내한에 이어 올해 7월 ‘해브 어 나이스 트립’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 무대 이후 진행되는 이번 단독 내한공연에 대한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12월 12일(화) 오후 8시, 1회 공연을 추가 개최하게 되었다.
추가 공연 티켓은 7일 오후 12시부터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