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페스티벌 '매들리 메들리 2026', 1차 라인업 발표…악뮤·몬스타엑스·비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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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컬처띵크 작성일 2026-07-09본문

▲'매들리 메들리 2026', 1차 라인업 포스터
음악 페스티벌 '매들리 메들리(MADLY MEDLEY) 2026'가 오는 9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1차 출연진을 공개했다.
주최 측은 '매들리 메들리 2026'이 오는 9월 5~6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첫 개최 당시 약 6만 명의 관객을 모은 매들리 메들리는 올해 개최 장소를 문화비축기지로 옮겨 접근성을 높였다.
첫날인 5일에는 힙합 아티스트와 레이블 중심의 무대가 펼쳐진다. KC 소속 식케이, 김하온, 나우아임영을 비롯해 스윙스가 이끄는 인디고 뮤직과 저스트 뮤직 소속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또 앰비션 뮤직은 'NEW AMBITION'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페스티벌 무대를 꾸미며 언텔, 노선, 밀리맥스, 트레이드 엘과 제네 더 질라, 던말릭, 해쉬 스완, 김효은 등이 함께한다.
이와 함께 비오, 비비, 키드밀리, 시스템 서울, EK, 루피 등도 출연을 확정했다.
둘째 날인 6일에는 악뮤와 몬스타엑스, 더 로즈를 비롯해 타이거 JK, 윤미래, 리도어, 최유리, 폴킴, 김필선 등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들리 메들리'는 지난해 첫 행사에서 흥행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는 힙합 레이블 공연과 대중음악, 밴드 무대를 함께 구성하며 장르 확장에 나섰다.
특히 악뮤, 몬스타엑스, 더 로즈 등 대중성과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아티스트와 힙합 레이블 공연을 함께 배치한 점이 올해 페스티벌의 특징으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