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인천서 3년간 열린다…체류형 관광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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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롤링홀 작성일 2026-08-27본문
인천관광공사·영종구·롤링홀 업무협약…국내외 관람객 15만명 유치 기대
9월 5~6일 파라다이스시티서 개최…YB·김준수 등 70여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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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는 18일 인천시 영종구, ㈜롤링홀과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인천관광공사
매일일보 = 이종민 기자 | 대형 음악 페스티벌인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앞으로 3년간 인천에서 열리며 공연과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이벤트로 육성된다.
인천관광공사는 18일 인천시 영종구, ㈜롤링홀과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향후 3년간 페스티벌의 인천 개최를 지원하고, 행사와 연계한 인천·영종구 체류관광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 추진 등에 협력한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인천 장기 개최가 확정됐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장기 개최를 통해 국내외 관람객 15만 명 이상이 인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사는 공연 관람객이 행사 당일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 관광과 숙박,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기반도 마련한다. 인천과 수도권, 지방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숙박 예약을 지원하는 ‘인천 마이스 하우징 뷰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2025년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현장 모습. 사진=롤링홀
행사장에는 인천 관광안내데스크를 설치해 관람객에게 지역 관광 정보를 제공한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의 3년간 인천 개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81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며 “글로벌 이벤트 유치를 확대하고 국내외 관광객이 인천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메인·서브 무대를 포함해 모두 5개 무대가 운영되며 YB, Young K(DAY6), 김준수(XIA), 체리필터, 국카스텐 등 국내외 아티스트 70여 팀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롤링홀이 주최·주관하고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시 영종구가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