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 소' 주인공 도자 캣, 한국 온다…12월 13일 킨텍스서 첫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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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작성일 2025-08-29본문
팝 스타 도자 캣(Doja Cat)이 오는 12월 첫 내한공연을 연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도자 캣의 내한공연이 오는 12월 13일 저녁 7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표는 오는 29일 정오부터 공식 예매처인 놀 티켓에서 단독 판매되며, 하루 전인 28일 정오부터 오후 2시 59분까지는 아티스트 선예매가 진행된다. 만 19세 이상 관람 가능한 공연으로 성인 인증 절차를 거쳐야 예매할 수 있고, 현장에서도 성인 인증을 해야 입장 가능하다.
피아노와 춤을 배우며 음악적인 재능을 키워온 도자 캣은 사운드클라우드에 발표한 자작곡 '소 하이'(So High)로 음악계의 주목을 받아, RCA 레코드와 레이블 계약을 맺고 2014년에 정식 데뷔했다.
2019년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핫 핑크'(Hot Pink)로 큰 인기를 끌었다. 전 세계 70억 스트리밍, 더블 플래티넘,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9위 등 다수 기록을 썼다.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 후보에 오른 '세이 소'(Say So)는 도자 캣의 대표곡이다.
세 번째 앨범 '플래닛 허'(Planet Her)는 발매 첫날 여성 래퍼 앨범 중 스포티파이 최고 스트리밍 기록을 세우고 빌보드 알앤비(R&B)/힙합 앨범 차트 1위, 빌보드 200 차트 2위에 오르는 등 발매와 동시에 차트를 휩쓸었다.
시저(SZA)가 함께한 싱글 '키스 미 모어'(Kiss Me More)는 전 세계 스트리밍 30억 회를 돌파했고, 이듬해 그래미 어워드 3개 부문 후보에 올라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상을 받았다.
올해 초에는 블랙핑크(BLACKPINK) 리사의 '본 어게인'(Born Again) 피처링을 맡아 큰 화제가 됐다. 오는 9월 새 앨범 '바이'(Vie) 발매를 앞뒀다.
지금까지 전 세계 누적 스트리밍 360억 회 이상을 기록한 도자 캣은 대담한 창의성,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찬사받는 아티스트다.
그래미상 수상을 비롯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5회, 빌보드 뮤직 어워드 5회,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5회 등 화려한 수상 이력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2023년에는 미국의 저명한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