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뜨겁게 시원했다! ‘카스쿨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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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이피씨탄젠트 작성일 2025-08-29본문
오비맥주가 23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연 대규모 야외 음악축제 ‘카스쿨(CassCool) 페스티벌’이 성황 속에 마무리됐다.
해마다 한여름에 개최하는 카스쿨 페스티벌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음악과 워터쇼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체험을 아우르는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무대 규모와 콘텐츠 구성을 대폭 확장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하고 핫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오비맥주는 서울랜드 곳곳에서 총 세 개의 차별화된 무대를 운영했다. 우선, 메인 무대인 ‘프레시 스테이지(Fresh Stage)’는 작년보다 더 큰 규모로 동문 주차장 쪽에 조성했다. 이 무대에선 K-팝, 힙합, EDM(전자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다. 수시로 터지는 대규모 물폭탄에도 관중들은 환호하며 몸을 흠뻑 적셨다.
올해 공연 라인업은 아주 뜨거웠다. 몬스타엑스 유닛 ‘셔누&형원’, Crush(크러시), 화사, 전소미, Big Naughty(빅나티), tripleS(트리플에스), WOODZ(우즈), LUCY(루시)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대거 출동했다.
삼천리 대극장의 ‘레몬 스테이지(Lemon Stage)’에선 밴드와 감성 팝 공연이 열렸다. Tokai(토카이), 범진, 정세운, 이승윤 등이 알찬 무대를 선사했다. 서울랜드 지구별 무대의 ‘0.0 스테이지(0.0 Stage)’에선 EDM과 DJ 퍼포먼스로 페스티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DJ DOROTHY(도로시)·JOOJOO(주주)·HYUNAH(현아)·S2R2 등은 화려한 디제잉을 맘껏 뽐냈다. 레몬 스테이지와 0.0 스테이지는 서울랜드를 찾은 일반 관람객도 자유롭게 관람했다.
현장 곳곳에는 ‘카스’를 오감으로 느끼는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약수터 콘셉트의 시음존에선 폭포를 형상화한 공간에서 카스 생맥주를 마시며 청각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돔 형태의 아이스존에선 여름 한정판 신제품 ‘카스 프레시 아이스’가 주는 극강의 시원함도 느낄 수 있었다.
대형 터치스크린 게임 콘텐츠인 ‘텐텐’과 티셔츠·고글을 직접 꾸며보는 ‘DIY 스웩샵’ 부스는 물론, 메이크업이나 헤어스타일링으로 자신만의 페스티벌 룩을 완성해보는 스타일링 라운지에는 매시간 긴 줄이 이어졌다.
현장에서 만난 카스 브랜드 관계자는 “올해는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와 카스만의 청량함을 생생히 경험하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