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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YG 떠난다” YG “앞날 응원”···12년 동행 마침표

악뮤 “YG 떠난다” YG “앞날 응원”···12년 동행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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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G엔터테인먼트 작성일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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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듀오 ‘악뮤’(AKMU)가 데뷔 후 12년 동안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YG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입장을 내고 “악뮤가 깊은 고민 끝에 새로운 환경에서 음악 활동을 펼쳐보기로 결정했다”며 “그들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YG 측은 6개월 전,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악뮤 이찬혁, 이수현 남매를 만나 이야기를 나눈 뒤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양 총괄 프로듀서가 새로운 도전을 위한 독립을 고민하는 남매를 독려하고 뒤에서 지원하겠다는 진심 어린 뜻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YG는 “악뮤의 성장을 곁에서 지켜볼 수 있었던 것은 회사에도 큰 기쁨이었다”며 “그동안 놀라운 음악과 감동을 선물해준 악뮤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악뮤 멤버들은 양 총괄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찬혁, 이수현 남매로 이루어진 악동뮤지션은 지난 2013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2>에서 우승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으며 ‘200%’,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낙하’, ‘DINOSAUR(다이노소어)’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2019년부터 공식 활동명을 ‘AKMU’(악뮤)로 변경해 활동 중이다.

남매 듀오 ‘악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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