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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인기밴드 '선셋 롤러코스터', 3년 만에 단독 내한공연

대만 인기밴드 '선셋 롤러코스터', 3년 만에 단독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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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라이빗커브 작성일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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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5인조 밴드 '선셋 롤러코스터'(Sunset Rollercoaster·落日飛車)가 3년 만에 단독 내한공연한다.

23일 공연기획사 프라이빗 커브에 따르면, 선셋 롤러코스터는 2026년 3월14일 오후 7시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큐 컴즈 큐 고즈 2026 선셋 롤러코스터 인 서울(Q comes Q goes 2026 Sunset Rollercoaster in Seoul)'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단독 내한이다.

2017년 9월 첫 내한당시 홍대 앞 작은 클럽인 왓에버와 공중캠프에서 공연한 선셋 롤러코스터는 이후 2019년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등을 거쳐 무섭게 팬덤을 불렸다. '마이 진지'가 실린 EP '진지 키코(Jinji Kikko)'(2016)는 명반이라고 소문이 났다. 이들 노래는 음악 좀 듣는다는 국내 젊은 층 사이에서 널리 퍼졌고, 이날 공연장에도 대부분은 20, 30대였다.

아울러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 RM(김남준), 걸그룹 '뉴진스'를 제작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등이 소셜 미디어 등에서 언급하면서 더 유명세를 얻었다.


2023년 3월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내한공연했을 당시엔 RM이 공연을 관람한 뒤 선셋 롤러코스터 멤버들과 기념 촬영을 하기도 했다. 선셋 롤러코스터는 같은 해 4월 미국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도 출연했다. 


2009년 대만 타이베이에서 결성돼 2011년 정규 '보사 노바(Bossa Nova)(芭莎諾娃)'로 데뷔한 선셋 롤러코스터는 재즈·보사노바를 기반으로 한 신스팝부터 펑크, 트로피컬 록까지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2022년 미주·유럽 투어를 매진시킨 이후 글로벌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2020년 발매한 정규 3집 '소프트 스톰(SOFT STORM)'은 영국의 음악 주간지 NME가 선정한 '2020년 아시아 베스트 앨범' 4위에 올랐다. 해당 앨범으로 2021년 대만의 대표 음악 시상식 '금곡장'(金曲獎·Golden Melody Awards)에서 최우수 밴드상을 받았다.

작년 국내 밴드 '혁오(HYUKOH)'와 협업 앨범 'AAA'로 호평을 들었다. 'AAA'는 올해 2월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반 부문 후보에 올랐다. 수록곡 '영 맨 (Young Man)'은 같은 상 최우수 모던록 노래 부문 후보로 지명명됐다. 혁오와 선셋 롤러코스터는 지난해 9월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올해 4월 장충체육관에서 협업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이번 내한공연은 올해 8월 발매된 정규 4집 '퀴트 콰이어틀리(QUIT QUIETLY)'를 기념한 아시아 투어 '큐 컴즈 큐 고즈'의 일환이다. 멜론티켓과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선셋 롤러코스터. (사진 = 프라이빗 커브 제공) 2025.1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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