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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야외 스탠딩으로 400분”…게스트 8팀과 ‘밖’ 준비

이승윤, “야외 스탠딩으로 400분”…게스트 8팀과 ‘밖’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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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놀유니버스 작성일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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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조수지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대형 야외 단독 콘서트 ‘밖’으로 400분 러닝타임의 장기 공연을 예고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야외 스탠딩으로 꾸며지고, 관객을 위한 별도 휴식 공간까지 준비되며 페스티벌 현장을 연상시키는 환경이 마련된다.

이승윤은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이승윤 콘서트 ‘밖’’의 최종 게스트 라인업과 타임테이블을 알렸다. 공연은 5월 16~17일 경기 고양 킨텍스 밖(제2전시장 후면광장)에서 진행되며, 야외 공간을 활용한 구성으로 관객이 자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형태다.

이승윤, 킨텍스 야외 단독 콘서트 ‘밖’에 모스힐·잠비나이·너드커넥션 등 8팀 게스트 라인업 확정. (사진=마름모)
이승윤, 킨텍스 야외 단독 콘서트 ‘밖’에 모스힐·잠비나이·너드커넥션 등 8팀 게스트 라인업 확정. (사진=마름모)

게스트 라인업은 이틀간 다른 색을 보여주는 8팀으로 채워졌다. 5월 16일에는 모스힐, 심아일랜드, 잠비나이, 너드커넥션이 참여해 이승윤과 함께 무대를 채우고, 5월 17일에는 산만한시선, 신인류, 오월오일, 한로로가 합류해 각기 다른 밴드 사운드와 공연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밖’은 단독 콘서트이면서도 여러 팀이 함께하는 구성이어서 일찌감치 페스티벌급 규모로 주목을 받았다. 실제로 티켓 오픈 이후 NOL 티켓 내 콘서트 예매 랭킹 1위를 기록했고, 이를 통해 기존 팬층뿐 아니라 공연 문화를 즐기는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된 흐름이 확인됐다.

이 같은 반응에 맞춰 게스트 팀들의 무대 시간도 넉넉하게 배치됐다. 러닝타임이 총 400분에 달하는 만큼 각 아티스트는 자신의 음악적 색깔과 장점을 살린 셋리스트를 펼칠 수 있고, 관객은 긴 호흡으로 여러 공연을 이어서 즐기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공연 형태 역시 야외 스탠딩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모든 관객이 같은 조건에서 무대를 마주하는 구성이며, 현장에는 공연 중간에 쉴 수 있는 별도의 휴식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관객들은 개방된 공간에서 깃발을 지참할 수 있는 스탠딩 존을 기반으로, 현장감을 살린 밴드 사운드와 함께 몰입감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승윤은 그동안 수차례 단독 공연과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서 밴드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강한 무대 에너지를 보여왔다. 이번 ‘밖’에서는 기존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확장된 규모와 다양한 게스트 조합을 더해, 장시간 이어지는 구성 속에서 또 다른 형태의 무대 전개를 선보이게 된다.

한편 이승윤은 공연 활동과 더불어 악기 브랜드와의 협업도 이어간다. 5월 중 글로벌 기타 브랜드 깁슨(Gibson)의 산하 브랜드 에피폰(Epiphone)과 함께 국내 아티스트 최초 ‘아티스트 시그니처 기타’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에 앞서 4월 18일 ‘그린캠프페스티벌 2026’ 무대에 오르며 라이브 활동을 이어간다.

‘2026 이승윤 콘서트 ‘밖’’은 5월 16~17일 경기 고양 킨텍스 밖(제2전시장 후면광장)에서 야외 스탠딩 형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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