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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비도 DLDK 열기 막을 수 없었다!···‘2024 Don’t Let Daddy Know KOREA’ 1만 관객 동원

쏟아지는 비도 DLDK 열기 막을 수 없었다!···‘2024 Don’t Let Daddy Know KOREA’ 1만 관객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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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이피씨탄젠트 작성일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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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시샘하며 쏟아지는 비도 DLDK의 열기를 막을 수 없었다.

지난 20일 EDM 페스티벌 본고장인 네덜란드에서 온 현재 가장 핫(HOT)한 페스티벌 ‘2024 Don’t Let Daddy Know(이하 2024 DLDK Korea)’가 1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DLDK Korea’가 개최되는 당일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와 함께 쌀쌀한 날씨는 과연 페스티벌을 잘 즐길 수 있을까 하는 우려를 낳았지만 페스티벌의 공동 주최사인 ‘비이피씨탄젠트’와 서울랜드는 메인 게이트부터 입장하는 관객들에게 비옷을 나눠주고 혹시라도 있을 안전 사고에 대비해 현장에 안전 스태프들과 의료진을 대기시켜 놓는 등 만반의 준비를 다하며 역시 ‘DLDK Korea’라는 호평을 관객들로부터 받았다.


다양한 장르와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의 올라운드 디제이/프로듀서 ‘아쉬코(Ashiko)’의 공연으로 시작된 ‘DLDK Korea’는 항상 새롭고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는 ‘퓨어 100%(Pure 100%)’와 대한민국 클럽 씬(Scene)을 대표하는 디제이/프로듀서 ‘에이치93(H93)’의 퍼포먼스와 사운드는 계속해서 내리는 비도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관객들의 열광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에너지 넘치는 트랙을 선보이고 있는 ‘세스 힐스(Seth Hills)’와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장르를 선보이 스웨덴 듀오 ‘디미트르 반젤리스 앤 와이먼(Dimitri Vangelis & Wyman)’ 그리고 한국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미공개 곡들을 선보이겠다는 약속과 함께 기대를 해달라는 말을 남겼던 ‘매딕스(MADDIX)’는 그 기대에 부흥하는 셋(Set)의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전 세계 일렉로트니카 씬(Scene)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조나스 블루(Jonas Blue)’는 열기로 가득한 ‘DLDK Korea’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2024 Don’t Let Daddy Know KOREA 

(사)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전화 : 010-2647-2021
이메일 : mciak21@gmail.com | 대표자명 : 이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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