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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파인드 화이트, 엠피엠지뮤직과 전속 계약…인디씬 기대주 새 출발

컨파인드 화이트, 엠피엠지뮤직과 전속 계약…인디씬 기대주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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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피엠지 작성일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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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전혜원 기자) 4인조 밴드 컨파인드 화이트(Confined White)가 음반·공연 기획사 엠피엠지뮤직(MPMG MUSIC)과 손잡고 활동 반경을 넓힌다. 인천에서 열린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 직후 현장에서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이 바로 전해지며 관객들의 환호 속에 새 출발을 알렸다.


이번 계약은 페스티벌 현장에서 폭발적인 라이브를 선보인 직후 발표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컨파인드 화이트는 “마음속 깊은 곳에 갇힌 새하얀 이야기를 노래한다”는 밴드 콘셉트 아래 라이브 중심 활동을 이어온 만큼, 공연 인프라가 구축된 음반·공연 기획사와의 협업으로 다음 단계를 준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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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엠지뮤직은 컨파인드 화이트의 합류 배경에 대해 음악성과 무대 에너지를 동시에 짚었다. 엠피엠지뮤직은 “독보적인 음악성과 폭발적인 라이브 에너지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밴드 컨파인드 화이트(Confined White)와 한 식구가 됐다”라며 “아티스트가 가진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더욱 깊이 있게 펼쳐낼 수 있도록 앨범 제작, 단독 콘서트, 국내외 페스티벌 등 다각도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컨파인드 화이트는 2019년 결성된 4인조 밴드로, 1999년생 동갑내기 멤버들로 구성돼 있다. 2020년 데뷔 싱글 ‘독’을 시작으로 ‘Hello, dear’, ‘불씨 / 우리는 그렇게’ 등을 이어 내며 이름을 알렸고, 첫 EP ‘Confined White’를 통해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가사와 시네마틱한 사운드, 몰입감 높은 라이브 무대로 차세대 밴드로 주목받았다.


이들이 쌓아온 활동은 경연 무대 성과로도 이어졌다. 컨파인드 화이트는 2025년 ‘인천펜타포트 슈퍼루키’ 대상에 오른 데 이어, 2026년 7월 EBS ‘이달의 헬로루키’ 선정, ‘2026 인디스땅스’ 톱10 진입까지 연달아 기록하며 국내 권위 있는 밴드 발굴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컨파인드 화이트의 새 둥지가 된 엠피엠지뮤직은 소란, 쏜애플, SURL(설), 터치드(TOUCHED), 라쿠나, 유다빈밴드 등 밴드 신에서 이름을 알린 여러 팀을 보유하고 있다. 이 라인업에 합류한 컨파인드 화이트는 한층 체계적인 제작 환경과 독자적인 브랜딩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음 행보를 준비하게 됐다.


멤버들은 소속을 옮기며 선배 뮤지션들과의 한 식구가 된 소감을 전했다. 컨파인드 화이트는 “평소 존경하던 선배 아티스트들과 함께 엠피엠지뮤직(MPMG MUSIC)의 일원이 돼 기쁘고 설렌다”라며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아래에서 한층 성숙해진 음악과 라이브로 찾아뵐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새 소속사와 함께하는 첫 음악 일정도 빠르게 잡혔다. 컨파인드 화이트는 오는 8월 15일 신곡 ‘미열’을 발매하며 전속 계약 이후 첫 공식 활동에 나선다.


공연 일정도 바쁘게 이어진다. 컨파인드 화이트는 ‘2026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 등 주요 페스티벌 무대와 함께 ‘2026 EBS 헬로루키’, ‘인디스땅스’ 본선 무대에 오르며 경연과 공연을 병행할 예정이다. 동시에 새 신보 작업과 단독 공연 준비도 진행하며, 전속 계약 이후 활동 폭을 넓혀 갈 계획이다.

(사)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전화 : 02-2677-2021 | 이메일 : mciak21@gmail.com | 대표자명 : 고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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