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2026년 정기총회 성료···인넥스트트렌드 고기호 총괄이사 제3대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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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음공협 작성일 2026-03-09본문

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이하 ‘음공협’)는 지난 2월25일 XSCALA(엑스칼라)에서 2026년 제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44개 정회원사 가운데 34개의 회원사가 참석 또는 서면결의를 통해 의결에 참여했으며 ▲2025년 사업 및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제3대 임원 선출 순서로 주요 안건이 진행됐다. 상정된 모든 안건은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의 속에 원안대로 가결됐다.
또 협회는 올한해 추진할 12개의 주요 사업을 발표하며 공연산업 미래 발전 전략을 구체화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암표 근절 캠페인 및 콘서트 개최. 운영(모바일 암표 신고센터 개설) ▲대중음악 공연시설 인프라 제도 개선 ▲전국 공연장 표준계약서 구축및 운영 ▲해외 대중문화사업 도모 및 교류 활성화 ▲대중음악 공연산업 발전 포럼 및 세미나 개최 ▲대중음악공연 인력 양성 프로그램 구축 및 운영 등이 있다. 협회는 이들 사업을 바탕으로 대중음악 공연산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총 9명이 후보로 출마한 제3대 임원 선출은 오프라인 선거를 통해 진행됐으며, 최종 6명의 임원진이 확정됐다. 제3대 임원에는 ▲고기호 회장(인넥스트트렌드 총괄이사) ▲황재호 부회장(타입커뮤니케이션 대표)을 비롯해 ▲김지홍 엠피엠지 본부장 ▲나성식 록스타뮤직앤라이브 대표 ▲이현명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이사 ▲최윤순 라이브네이션코리아 Business Development 이사 가 3대 임원으로 선출되었으며, 감사에는 ▲계명국 자라섬청소년재즈센터 대표가 추대 됐다.
제3대 회장으로 호선된 고기호 이사는 (주)인넥스트트렌드 창립 멤버로 20여 년간 대중음악 공연현장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해 온 전문가다. 그는 “대중음악 공연산업은 K-콘텐츠 확산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핵심 문화산업”이라며 “회원사들과 협력해 건강한 공연 생태계를 조성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회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계획한 사업을 달성하기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음공협은 콘서트, 페스티벌, 월드투어, 내한공연 등 국내 대중음악 공연산업을 대표하는 공연기획사들이 모인 단체로 지속되고 있는 암표 문제와 및 공연장 인프라 부족 등 대중음악 공연산업 현안 해결과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음공협은 현재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보조사업인 ‘음원사재기·암표 모니터링 및 캠페인’ 사업을 통해 국내 중고거래 플랫폼과 해외 티켓 리셀 사이트(SNS 포함)를 대상으로 암표 거래 모니터링을 추진하는 한편,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며 건전한 공연 유통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