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중음악 공연업계 코로나 어려움, '음공협' 있어 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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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음공협 작성일 2022-04-14본문
"음공협은 콘서트 관계자들의 민원을 해결해주는 창구 역을 하고 있어요. (정부와) 테이블 협상을 할 수 있는 상대가 됐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죠. 아직 워밍업 단계라 갈길이 멀긴 해요." 이종현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회장(MPMG 대표)
"'음공협'은 평소 자주 모이지 못하던 40여개 단체가 뭉쳤다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공연이 재개하면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행정·제도적인 부분을 만들어 나갈 생각입니다." 김형일 라이브네이션 코리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