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원] [베트남] 2026년 3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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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음공협 작성일 2026-04-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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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베트남 산업통상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봄 박람회"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전시센터(VEC)에서 열렸다. 규모가 100,000㎡에 달한 이번 행사에서는 3천여 개의 홍보 부스가 설치되었으며,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생생하고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ㅇ 설날이 다가오는 가운데 다양한 문화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 2월 8일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르엉 끄엉(Luong Cuong) 국가주석 내외는 "2026 고향의 봄: 베트남의 염원 – 평화 – 번영" 특별 예술공연 프로그램에 참석하였다.
ㅇ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6 병오년의 봄축제"는 국립문화예술전시센터에서 열렸다. 이 봄축제는 베트남의 전통문화 특색을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에게 널리 알리는 연례 행사다.
ㅇ 군대방송센터는 유관 부처와 협업하여 병오년을 맞이하는 특별 예술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과학기술부와 베트남우체국공사는 병오년을 맞아 "병오년 설날" 우표 세트와 수집용 동전 세트를 출시하였다. 설날 문화 공간의 시작을 알린 궁중의례 재현 행사는 2월 10일 탕롱-하노이 황성 유적지구에서 개최되었다.
ㅇ 호찌민시에서 2월 15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 "병오년 설날 도서의 길 페스티벌"은 올해로 16회를 맞이하여 110만 명의 방문객과 82억 동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