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원] [오사카]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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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음공협 작성일 2026-07-31본문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막… ‘아스카·후지와라’ 세계유산 등재 심사 25~26일 예정
- 유네스코(UNESCO)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가 19일 부산에서 개막했음. 회의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세계유산 신규 등재 심사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실시될 예정임. 일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유네스코 자문기구가 등재를 권고한 ‘아스카·후지와라의 궁도(飛鳥・藤原の宮都)’(나라현)는 25~26일경 심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권고안대로 세계유산에 등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됨.
‘아스카·후지와라의 궁도’는 화려한 벽화로 유명한 다카마쓰즈카 고분, 거대한 석조 구조물인 이시부타이 고분, 천황의 궁궐 터인 아스카궁 터와 후지와라궁 터 등 총 19개의 유적으로 구성되어 있음. 이 유적들은 6세기 말부터 8세기 초까지 중국과 한반도와의 교류를 바탕으로 중앙집권 국가가 형성·발전해 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음.
* 자료출처 : 교도통신(26.7.19) https://news.yahoo.co.jp/articles/ae077036ad2ff6bbbca6325134d3e76beec24ccd
□ 관광 정책
ㅇ 교토 관광객 수, 사상 처음으로 6,000만 명 돌파… 불만 사항 1위는 ‘혼잡’
- 교토시는 2025년에 관광 등을 목적으로 교토시를 방문한 사람들의 동향을 조사한 ‘관광종합조사’ 결과를 발표했음. 외국인을 포함한 관광객 수는 6,279만 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6,0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숙박객 수 또한 1,659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음. 관광소비액 역시 전년 대비 1,635억 엔 증가한 2조 474억 엔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2조 엔을 넘어섰음.
관광객은 관광 목적뿐만 아니라, 교토시 외 지역에 거주하면서 출퇴근·통학 이외의 목적으로(비즈니스, 쇼핑, 스포츠, 지인 방문 등) 교토시를 방문한 사람도 포함해 집계헀음. 관광객 수는 일본인이 5,011만 명(전년 대비 493만 명 증가), 외국인이 1,268만 명(전년 대비 180만 명 증가)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 역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음. 국가별(연인원 기준) 방문객은 중국, 미국, 대만, 호주, 한국 순으로 방문객이 많았음.
* 자료출처 : 마이니치신문(26.6.30) https://mainichi.jp/articles/20260630/k00/00m/020/133000c
□ 한류 동향
ㅇ EXO 월드투어 일본 공연 종료
- EXO의 월드투어 일본 공연 ‘EXO PLANET #6 - EXhOrizon in JAPAN’이 총 3개 도시, 6회 공연으로 개최되었으며, 7월 11일과 12일 LaLa arena TOKYO-BAY 공연을 끝으로 일본 공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음.
일본 공연 티켓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으며, ‘Growl’, ‘Love Shot’등 대표곡과 최신곡‘Crown’, 그리고 일본 오리지널 곡 ‘BIRD’를 선보였음. 약 6년 만의 공연을 손꼽아 기다려 온 팬들로 가득 찬 공연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음.
공연 후반 아쉬운 마음을 전하며 리더 수호는 “곧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저희의 캐치프레이즈인 ‘We are ONE’을 마음에 새기고 기다려 주세요!”라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재회를 약속했고, 공연은 성황리에 막을 내림.
* 자료출처: 오리콘뉴스 (26.7.13.) https://kstyle.com/article.ksn?articleNo=2281340

